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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심상정 “전두환 옹호 발언 윤 후보 절대 용납하지 말아달라” |2021. 11.08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곧바로 광주를 찾았다. 심 후보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광주시민들께서 절대 용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국민을 우습게 보고 전두환처럼 정치하겠다는 후보가 도대체 무슨 염치로 광주에 오겠다는 것이냐”면서 “대통령이라도 그런…

李-尹 ‘프레임 전쟁’ 시작…“위기 극복 능력” vs “공정과 상식” |2021. 11.0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 여야 대권 주자들의 ‘프레임 전쟁’이 시작됐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8일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냐, 적폐 수사나 정쟁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윤석열이냐를 선택하는 문제”라고 이번 대선의 성격을 규정했다. ‘위기 극복 능력’을 강조하는 키워드는 이 후보의 후보 수락 연설문…

광주시, 단절된 도심 공원 연결…산책길 생긴다 |2021. 11.08

그동안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됐던 광주 도심 공원들이 3시간 코스 산책길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시민의 이동 편의성 확대 등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단절된 도심 속 공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하고, 산책로를 확대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운암산공원~영산강대상공원, 일곡공원~중외공원, 중외공원, 중앙공원 등 4…

결집이냐 분열이냐…대권 승패 가를 호남의 선택은? |2021. 11.07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출되면서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인 가운데 호남 민심이 차기 대선에서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민심 대부분은 ‘정권 재창출’에 방점을…

정권 연장이냐 교체냐… “중도층을 잡아라” |2021. 11.07

국민의힘이 지난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로 선출함에 따라 여야의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경합하는 4자 구도 속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양강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선에선 부동산 이슈, 코로나19 방역, 민생 경제…

‘반문 깃발’ 든 윤석열, 수권능력 입증·安과 단일화 과제 |2021. 11.0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지만 대권 고지까지는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다.대선을 4개월 앞두고 정권교체론이 정권재창출론을 웃돌며 여론 지형이 야권에 그다지 나쁘지 않은 상황이지만 본선 승리를 위해선 윤 후보가 정권교체 여론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외연 확장을 이뤄내는 것이 선결과제로 꼽힌다.당 혁신과 정…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청신호 |2021. 11.08

국제안전 도시 재공인에 나선 광주시의 도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조건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행 여부 등이 핵심으로 꼽히는데, 광주시는 그동안 127개 기관·부서·단체를 중심으로 133개에 이르는 안전증진 프로그램을 수행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 안전도시 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

광주 5개 에너지 전환마을, 시민 주도 탄소중립 이끈다 |2021. 11.08

다섯 개의 에너지 전환마을이 광주시 목표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 실현의 선봉장이 되고 있다. 특히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시민·마을 주도로 탄소 중립 에너지 전환 운동을 이끌면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 등이 나온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동구 지원, 서구 풍암, 남구 양림, 북구 일곡, 광산구 첨단 등 5개 자치구별로 에너지 …

전남도, 중증응급환자 의료 체계 재정비 |2021. 11.07

전남도가 단계별 일상회복 시작에 따라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유증상 중증응급환자의 응급진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장, 소방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중증 응급환자가 제…

尹이냐 洪이냐…국민의힘 대선주자 5일 확정 |2021. 11.04

5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 선출과 함께 여야의 대선 주자가 모두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점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선 경쟁 구도는 일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등 4개 정당 후보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선은 5% 내외의 초박빙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여야의 총력전이 예고된 가운데 후보단일화 등을 매개로 대선…

국민의힘, 광주시 군공항 이전 대선공약 반영·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등 건의 |2021. 11.04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를 앞두고 4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요 국고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정운천·배준영 예결위원,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그리고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관련 공…

이재명 대항마 누구?…민주, 맞대응 전략 분주 |2021. 11.04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양자 대결에서 윤 전 총장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가 다소 우세하지만 홍 의원의 막판 역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 한 관계자는 4일 “경선 룰 자체가 윤 전 총장에게 워낙 유리하게 짜여 있다”면서도 …

“부영주택 골프장 부지 제공은 기부 빙자한 거래” |2021. 11.04

나주지역 시민단체 설문조사에 참여한 나주시장 예비후보자(입지자) 10명 전원은 부영주택 측이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대 부지로 제공한 것을 두고 “기부가 아니다. (나주시·전남도와의) 거래행위다”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은 “부영주택 측이 한국에너지공대에 기부한 땅의 평가액은 약 800억원인데, 용도변경이 이뤄져 계획대로 아파트를…

“지하철 무임수송 감당 힘들다” 국비 지원 촉구 |2021. 11.04

광주를 비롯한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지하철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 6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는 최근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은 정부의 손실 보전 근거를 담은 도시철도법…

물갈이 폭 크다…강화된 페널티에 현역도 안심 못해 |2021. 11.04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본격적인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앞서 개최한 설명회에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지방의원들이 대거 몰렸다. 민주당이 오는 12월 15일 완료를 목표로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하고, 이 중 하위 20% 대상자에 대해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강도 높은 페널티를 주겠다고 앞서 발표했기 때문이다. 4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도당 설명회에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