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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달빛고속철도는 동서 광역경제권·국가균형발전 초석” |2021. 12.07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양 지역의 산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 및 시너지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바탕으로 내륙 광역경제권의 새로운 초광역 산업연계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열린 ‘달빛고속철도 토론회’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안전연구팀장은 달빛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광주와…

이재명 ‘부동산·청년’ 키워드로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 드라이브 |2021. 12.0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부동산·청년·경제 등을 포인트로 문재인 정부와의 차별화 행보를 가속하고 있어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실정으로 거론되는 집값 급등, 주거 불안 문제와 관련한 부정적 여론을 약화시키고 집권시 차별화된 대책을 약속하며 20~30세대 표심에 호소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 지지율은 상승세를…

민주당 광주 “국민의힘, 5·18 혐오 노재승 선대위원장 영입에 소름” |2021. 12.07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5·18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멸시와 혐오를 일삼는 인사를 선대위에 영입한 그 뜻에 분노를 넘어 소름이 돋는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혐오를 조장하는 영상을 공유한 노재승 선거대책위원장 논란에 윤석열 후보가 침묵하면서 사실상 동조하고 있다”면서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이…

영호남 6개 지역혁신협 “달빛철도 예타 면제해야” |2021. 12.07

영호남 6개 지역혁신협의회가 달빛(달구벌·빛고을) 고속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광주·전남·전북·경남·대구·경북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달빛고속철도 토론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달빛 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은 영호남 지역발전뿐 아니라 …

대선후보 9일부터 출판기념회 금지 |2021. 12.07

제20대 대통령 선거 90일 전인 오는 9일부터 대선후보 관련 출판기념회와 국회의원, 지방의원 의정활동 보고회 개최가 금지된다.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한 행위를 안내했다. 선관위는 또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 광고출연은 물론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서적 등의 광고도 제한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정당·후…

광주시의회 시민참여예산 삭감…민원성 예산 끼워 넣기 ‘빈축’ |2021. 12.07

광주시의회가 시민참여예산 사업은 무더기로 삭감한 반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들의 지역구 민원성 쪽지 예산은 대폭 끼워 넣어 빈축을 사고 있다. 7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상임위가 내년도 광주시 예산안 심사를 마친 가운데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한 79건, 102억원 사업 예산 중 41건, 60억원(59%)이나 삭감했다. 반영된 사업은 3…

전남도, 그린수소 핵심 수전해기술 상용화 첫발 |2021. 12.07

전남도가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할 산업부의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능시험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는다. 성능시험센터 구축 후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 그린수소 생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전남도의 구상이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성능시험…

여순 특별법 후속조치 여론 수렴 공청회 |2021. 12.07

전남도가 지난 3일 도민, 유족, 시민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관련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여·야 합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2022년 1월 21일 시행되면 그…

해수부 내년 ‘어촌뉴딜300’ 전남 16곳 선정 |2021. 12.06

해양수산부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 50개소 가운데 전남에서는 장흥 이회진어촌계 등 모두 16개소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4년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350곳 가운데 98곳이 포함됐으며, 이들 어촌에는 평균 적으로 100억원이 투입돼 방파제, 접근도로, 주민센터, 공동작업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소득 증대에 …

전남도, 해남 솔라시도에 RE100 산업벨트 조성 |2021. 12.06

전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소비전력의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기로 하고, 해남 솔라시도에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지역에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기반시설 지원,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지자체…

‘대장동 3법’ 도시개발법·주택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2021. 12.0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장동 3법’으로 불리는 ‘개발이익환수법 3법(도시개발법·주택법 개정안·개발이익환수법)’ 중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애초 민관 합작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이익을 총사업비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안을 냈으나 심사 과정에서 야당의 반대에 부딪혔다. 국…

민주 ‘잠정 폐쇄’ 권리당원 게시판 실명제 도입 |2021. 12.06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으로 이달 초 폐쇄한 권리당원 게시판에 실명제를 도입해 다시 열기로 했다. 민주당 고용진 선대위 수석 대변인은 6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금년 말까지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책임감 있는 실명 형태로 일종의 건전한 비판의 장, 공론의 장이 되도록 운영을 정비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약 3주 동안 정비 작…

전남도, 내년 1250억 관광·문화 투입…관광객 7000만 시대로 |2021. 12.06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선포한 전남도가 연 관광객 6000만명 시대 회복을 넘어 7000만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2년째 이어진 코로나 19 사태로 관광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반이 위축됐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지역 경제 성장의 한 축으로 관광산업을 점찍고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일 찾은 여수와 고흥은…

문화유산·자원 풍부…전남만의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 시급 |2021. 12.06

전남은 콘텐츠 산업의 매출, 인력 등 규모면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원이 있어 콘텐츠 소재가 풍부하고,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입주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문 인력 양성, 창업 기회 제공, 기업 고도화 지원 등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

2025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광주 개최 |2021. 12.06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결승전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양궁대회 유치를 발판 삼아 2038광주·대구 아시안게임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스위스 로잔에서 5일 밤 늦게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