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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호남, 4차산업 중심지로 키울 것” |2021. 10.11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를 붙이려면 당 자체가 민주화돼야 하는데, 특정 세력이 당을 장악해서 나머지 뜻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기를 못 펴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고 직격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검찰총장 시절 민주당을 상대해봤는데, 참 문제가 많은 당이었다…

국민의힘 ‘호남 구애’ 결실 맺을까 |2021. 10.11

지난해부터 ‘서진 정책’을 추진하며 호남에 공을 들여왔던 국민의힘의 ‘호남 구애’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호남을 향한 ‘서진 정책’에 공을 들여왔다. 보수 정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김 전 위원장이 5·18 묘역에서 무릎을 끓고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고,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

민주당 정권 재창출 1차 과제는 대통합 ‘원팀’ |2021. 10.11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은 마무리됐지만 정권재창출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지난 10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경선에서 승리했지만 ‘턱걸이 과반’에 그쳐, 이낙연 전 대표가 결선투표를 위한 이의신청에 나서는 등 내홍에 휩싸일 조짐이기 때문이다. 대선 후보를 축제 분위기에서 선출하고 대선 승리를 약속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경선 피날레가 결선투표 논란에 애매한…

[국감 브리핑]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절반이 업무과실 |2021. 10.11

올 상반기, 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중 절반 이상이 업무과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해킹이 아닌 업무과실에 따른 유출이 많아진 것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 국회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공기관…

[국감 브리핑]예술의 전당, 250만명 빅데이터 민간기업 넘겨 |2021. 10.11

예술의전당의 250만 관람객 빅데이터를 민간업체에 넘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이병훈(동남을) 국회의원이 예술의전당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부의 맞춤형 문화복지 전달체계 구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술의전당은 한 해 250만 가까운 관람객들의 고객자료를 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의전당을 찾은…

[국감 브리핑]‘MZ세대’ 내에서도 자산격차 심화 |2021. 10.11

자산가격 상승으로 ‘MZ세대’ 내에서도 자산격차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자산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국회의원이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MZ세대(20~30대)가 가구주인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184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220…

[국감 브리핑]SRT 호남선 지연 횟수 급증…역대 최다 갱신 |2021. 10.11

수서∼광주송정∼목포간 호남선의 열차 지연 횟수가 급증하면서 열차지연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북구갑) 국회의원이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SR)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SRT 열차도착지연 건수는 2016년 6건, 2017년 68건, 2018년 158건, 2019년 66건, 2020년 81건, 20…

광주 AI창업캠프 2호점 입주기업 찾습니다 |2021. 10.12

광주시는 “광주 동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광주AI창업캠프 2호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AI창업캠프 2호점은 인공지능 분야 성장기업 진입 단계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양성소인 광주AI창업캠프 1호점과 공동으로 인공지능기업 집적화, 광주 …

광주시, 위기 근로자들 양질의 새 일자리 찾기 돕는다 |2021. 10.11

광주시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새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 고용안정추진단은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산업과 가전산업 관련 기업의 실직자 및 이·전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성장지원, 고용서비스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와 고용노동부는 …

전남도,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전국 최대 |2021. 10.11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7개 시·군 6387개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대인 국비 287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상업건물 등이 뒤섞인 특정 지역 또는 동일한 장소에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

국민의힘 대선후보 광주 총출동 |2021. 10.11

국민의힘이 11일 광주에서 대선 후보 본경선 일정에 돌입하면서 ‘불모지’인 호남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5·18 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5·18 정신 계승’을 외치는 등 호남 구애에 ‘올인’했다. 또한, 이날 5·18 민주묘지 참배와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함께 참석해 광주와의 인연 등을 …

“이길 후보 밀어주자”…정권 재창출 염원 지지층 뭉쳤다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2개월 여간의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이 지사는 11차례의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의 고향 광주·전남을 제외하고 모두 과반 득표율을 올렸고, 세 차례에 걸친 국민선거인단 투표 중 두 차례(1·2차) 슈퍼위크에서도 압도적 과반 득표율을 얻으며 결선 투표없이 본선으로…

대장동 의혹 돌파·호남민심 결집·중도 확장 최우선 |2021. 10.10

더불어민주당 ‘대권 티켓’을 거머쥔 이재명 경기지사는 향후 ‘대장동 개발 의혹’ 돌파 그리고 ‘민주 개혁세력 대통합 및 민주당 원팀 구성’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3차 국민선거인단(슈퍼위크) 투표에서 30%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대장동 의혹’에 대한 민심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본선에서 ‘대장동 의혹’에 대한 돌파가 …

민주당 ‘변화’ 선택 … 대선후보 이재명 선출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됐다. 이 지사는 이날 마무리된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누르고, 대권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로써 ‘흙수저 노동자 출신’인 이 지사는 ‘변호사-성남시장-경기지사’에 이어 대권 도전이라는 ‘성공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이 지사는 50.29%의 근소한 과반 득표율을 보여 앞서 …

국민의힘, 광주서 첫 지역순회 합동토론회 |2021. 10.10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가나다순)은 11일 광주서 1차 합동 순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 전당대회까지 본 경선 레이스를 치르게 된다. 결선 투표 없이 일반여론조사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