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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공항 이전, 민선 8기로 넘어간다 |2021. 09.27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사업이 민선 8기로 넘어가게 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민선 7기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시각에 따라 ‘잘 풀리지 않았다’ 또는 ‘정리됐다’고 볼 수 있는데 후자 입장”이라며 “총리실 산하의 범정부 협의체가 지자체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인센티브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군 공항 이전은 다음 대…

호남표심 정권 재창출 열망…이재명 대세론 굳혀줬다 |2021. 09.26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북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승을 거두고 ‘호남대전’에서 누적 과반 득표율 사수에 성공, ‘대세론’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반면, 텃밭인 호남에서 대반전을 노렸던 이낙연 전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첫 지역 경선 1위를 차지하면서 자존심은 지켰지만, 이 지사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의미있는 추격’에는 실패했다.…

이재명 호남 승리 … 본선 직행 ‘파란불’ |2021. 09.26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대선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지지를 확보하며 ‘대세론’을 다시 확인했다. 반면, 전날 광주·전남 경선에서 승리했던 이 전 대표는 전북 경선에서 일격을 맞으면서 결선투표 전략에 차질이 예상된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전북 경선을 마친 뒤, ‘이재명 지사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 후보 사퇴를 했다. 이는 1차 선거인단 투…

광주 민간공항 무안 이전, 군공항과 연계 추진 확정 |2021. 09.26

국토교통부가 광주 민간공항의 전남 무안 공항으로 통합·이전을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시민여론 조사를 통해 민간과 군 공항 이전 연계 추진을 결정했던 광주시는 이번 국토부 결정에 따라 군 공항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민간공항 선(先) 이전을 강력히 주장해온 전남도는 서남권 중심공항 육성을 위한 대책 마…

뜨거운 ‘명낙대전’ 냉철한 호남 민심 |2021. 09.23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티켓의 향배를 사실상 결정하는 호남 경선(25~26일)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명낙대전’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 지사 측에서는 광주와 전북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과반 지지를 기대하고 있는 반면, 이 전 대표 측에서는 전남 압승과 광주 선전을 바탕으로 초접전 양상이나 극적인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

민주 호남경선 세불리기 경쟁…각계 지지선언 봇물 |2021. 09.23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호남 경선이 중요한 승부처인 만큼 양 진영의 세 확산을 위해 각계 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지역 의사 50여명은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보건의료 확충과 …

전남도, 에너지 신산업으로 도민행복시대 견인 |2021. 09.23

전남도의 에너지 분야 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돼 2050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할 기반 조성 및 에너지 기업 지원 등 전남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내년 에너지 분야 예산은 초강력 레이저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연구용역비 5억원 등 에너지 분야에 17개 사업 782억원이다. …

남도장터 추석 선물, 기업·단체에 인기몰이 |2021. 09.24

추석 대목에 남도장터에서 판매한 명절 선물이 기업과 단체로부터 인기몰이를 해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23일 “남도장터 추석선물 사주기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GS ITM 등 189개 기업·단체에서 대량으로 배, 전복 등 2억6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기업·단체별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완…

민주, 野 ‘대장동 특검안’에 “검찰 수사 중…검토 안해” |2021. 09.23

국민의힘이 성남시 대장동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23일 더불어민주당은 “불필요한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에 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국회에서 어떤 역할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지 국민의힘에 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원내대변인은 …

“‘文 종전선언 제안’ 비판은 초당외교 정신 허무는 것” |2021. 09.23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야권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비판한 것에 대해 “초당외교 정신을 허물고 있다”며 강조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이 유엔을 무대로 백신외교, 평화외교, 미래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야당은 임기 말 운운하며 이를 방해했다”고 지적했다.또 방미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행보에 대해 “초당 외교의 정신을…

이재명측 “광주·전북 우세”…이낙연측 “전남서 우세” |2021. 09.22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호남지역 권리당원 경선 투표가 추석인 21일부터 시작되면서 호남 경선에서 승자가 누가 될 지 주목된다. 특히 호남은 전국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의 약 28%에 달하는 20만 표가 결집돼 있는 등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꼽히면서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투표 이틀째를 맞은 광주·전남 투표율…

호남의 전략적 선택 … 민주당 경선 끝낼까 이어갈까 |2021. 09.22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지역 경선(25~26일)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광주·전남지역 권리당원들의 온라인·ARS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숙성된 호남 민심이 과연 어떠한 선택을 내릴 것인지 주목된다. 호남 지역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규모가 전체(71만9000여 명)의 30%(20만30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

전남도 ‘전남형 일자리’ 해상풍력단지 연내 착공 속도전 |2021. 09.22

전남도가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을 올해 내에 착공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성공의 관건인 주민 수용성 확보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 해상풍력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상생이 핵심인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이다. 지역 주민과 발전수익을 공유하기 위…

“丁의 사람 잡아라”…'전북대전' 이 지사 쪽으로 기우나 |2021. 09.22

더불어민주당 대선 출마를 접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캠프의 호남 조직을 영입하기 위한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 경선을 앞두고 과거 정 전 총리의 조직을 돕던 지역 정치권도 빠르게 각 캠프로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호남 대전’을 앞두고 정 전 총리의 조직을 이어받아 ‘호남 후보…

명-낙, ‘대장동’ 대충돌…5·18 광주까지 소환 |2021. 09.22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성남 대장지구 의혹’을 두고 거친 설전을 주고 받았다. 앞서 지난 19일 호남 순회 경선 투표를 앞두고 진행된 광주·전남·전북 TV 토론회에서도 이 문제는 주요 쟁점이었다. 이 전 대표 캠프의 정무실장인 윤영찬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 캠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