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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14개 기관, 내년까지 정원 765명 줄인다 |2022. 10.25

새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주문에 따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4개 이전기관은 내년까지 정원을 700명 넘게 줄인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각 기관 ‘혁신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담겼다. 전국 350개 공공기관은 내년까지 정원 6734.5명(시간 단위…

나주 혁신도시 지역 기여도 ‘흡족’…지역인재 채용은 ‘미흡’ |2022. 10.23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지역 기여도가 전국 12개 혁신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전력 등 나주 혁신도시 17개 기관이 지역 기업으로부터 2년간 사들인 금액이 1조7000억원을 넘기면서 이뤄낸 성과이다. 하지만 지역인재를 의무 채용한 비율은 통계를 낸 4년 동안 전국 혁신도시 평균 채용률을 밑돌았다. …

공공기관 감축 나주 혁신도시 타격 |2022. 10.18

새 정부가 공공기관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 칼날을 들이대면서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 등 이전기관들의 본사 인원이 반년 새 20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이미 주무 부처에 정원 감축안을 제출한 상태로,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있던 지역인재들의 취업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18일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

나주 혁신도시 농업기관 3곳 ‘특공’ 절반 매도·임대 |2022. 10.17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은 농업 기관 임직원들의 절반 이상(50.6%)이 매도·임대를 하며 사적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1명 가운데 32명만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거주했는데, 매도로 인한 시세차익이 총 43억원에 달했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

전력거래소, 28일까지 16명 하반기 공채 |2022. 10.13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전력거래소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홈페이지(kpx.saramin.co.kr)에서 입사 지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신입직 8명, 경력직 6명, 별정직 1명, 계약직 1명 등 16명이다. 신입직원의 경우 사무직(회계) 1명, 기술직 7명(전기 3명…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창업기업 제품 외면 |2022. 10.04

정부가 창업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4개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비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개 기관 가운데 창업기업제품 구매 목표율 8%를 달성한 곳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4곳뿐이었다. 한국…

나주 혁신도시 전력그룹사 5곳 정원 533명 줄어든다 |2022. 09.27

새 정부의 강도 높은 공공기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그룹사 5곳의 정원이 533명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전력 정원은 기존보다 260명 줄어들게 된다. 이 같은 내용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공공기관·공기업별 혁신계획’ 자료에…

전력그룹사 지난해 성과급 5462억원…한전 1599억원 |2022. 09.27

지난해 한국전력 성과급이 전년보다 12%가량 감소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과 11개 자회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회사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받은 성과급은 2조4869억원에 달한다. 한전은 같은 기간 성과급 8625억원…

혁신도시 기관들, 역량 기반 지역민 생활 돌본다 |2022. 09.06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각자 지닌 기술력과 인력망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나주지역 임산부와 홀몸노인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나주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와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태 진흥원장과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태원…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해야 가족 이주” |2022. 08.31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계획인구 달성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데다 공공기관·공기업 임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70%선을 맴돌고 있다.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인구 성장세에 걸맞는 정주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나주 혁신도시 …

나주 혁신도시 3곳 ‘기타공공기관’으로…경영·인사 자율성 늘린다 |2022. 08.23

정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 지정기준을 상향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3개 기관이 기존 준정부기관에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바뀐다. 이들 기관은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대신 주무 부처 주관 평가를 받으며 경영·인사 자율성이 강화된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분류 기준을 ‘정원 300명, 총수입액 200억원, 자산규…

광주·전남 청년 인재들 “여름방학은 나주 혁신도시에서” |2022. 08.09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 동안 농업 분야 오픈캠퍼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캠퍼스’라고도 불리는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에서는 나주 빛가람혁…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정부 혁신가이드라인’ 대응 분주 |2022. 08.02

정부가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지난달 말 마련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도 전담조직(태스크포스)을 만들어 혁신계획 수립에 나섰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포함한 전국 350개 공공기관은 이달 말까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5대 분야 효율화를 위한 혁신계…

혁신도시 조성 효과…나주 경제 성장 눈에 띄네 |2022. 07.21

지역균형발전을 취지로 계획 조성된 빛가람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이전하면서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지역 경제 기반과 재정 규모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도시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시 사업체 수는 9263개로, 전년(8704개)보다 6.4%(559개)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

“혁신도시 시즌2 위해 발전지원센터·상생발전기금 조례 필요” |2022. 07.19

공공기관을 지역에 추가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김창현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최근 도의회 정책보고서 ‘정책프리즘’에 실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경남혁신도시 활성화 정책 제언’에 담겼다. 김 지원관은 ‘혁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