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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코노미
미중갈등 승자는 도요타?…작년 중국 판매 홀로 증가 |2019. 02.11

지난해 자동차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의 중국판매량만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 방송은 도요타의 지난해 중국 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나 증가해 150만대에 육박했다고 11일 보도했다. 하지만 포드는 중국판매량이 37%나 급감했고 제너럴모터스(GM)와 폴크스바겐도…

뉴욕 "우린 아마존을 원한다"…제2본사 유치 무산될라 초비상 |2019. 02.10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제2 본사(HQ2) 유치가 백지화될 상황에 부닥치면서 미국 뉴욕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미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아마존이 제2 본사의 한 곳을 뉴욕에 건립하려는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일부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굳이 뉴욕을 고집하진 않겠다는 …

폭스바겐 "수소도 미래차 중요 기술…양산모델 준비" |2019. 02.10

랄프 피츠너 지속가능성 총괄 인터뷰 "전기차에 가장 주력" 전기자동차 전환에 속도를 내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수소전기자동차(FCEV·이하 수소차)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의 한축이라고 평가하며 수년 내로 양산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랄프 피츠너 폭스바겐그룹 글로벌 지속가능성 총괄 부사장은 10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관련 포럼 도중…

中경제 성장 둔화…"경제의존도 3위 韓·신흥국 타격 우려" |2019. 02.10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로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경제 의존도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한국도 부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0일 '신흥국 경제의 5대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중 무역 마찰 속 중국 경기둔화를 신흥국이 직면한 리스크 중 하나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