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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추신수 시즌 첫 홈런 |2019. 04.17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6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4로 뒤진 3회 말 공격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가운데 몰린 시속 126㎞ 너클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

“어흥~” 타이거, 세상 호령 |2019. 04.16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향 같은 마스터스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우즈는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

이강인 52일만에 출전…15분간 인상적 활약 |2019. 04.16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이 무려 52일 만에 그라운드에 출격했다. 이강인은 15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펼쳐진 레반테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33분 교체 선수로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15분여를 뛴 이강인은 한 차례 슈팅과 한 개의 옐로카드와 함께…

구자철, 새 감독 데뷔전서 역전 결승골 도움 |2019. 04.16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신임 감독 데뷔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15일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돕고 아우크스부르크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구자철은 92분을 뛰고 …

토트넘 4강행 ‘믿을맨’은 손흥민 |2019. 04.16

“지금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기를 즐겨야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내용과 결과’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나섰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8일 …

류현진, 다시 연습 투구 |2019. 04.12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njured List·IL)에 오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이른 복귀를 원하는 류현진과 다저스에는 긍정적인 신호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렁킷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오늘 평지에서 공을 …

손흥민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거야” |2019. 04.11

손흥민(토트넘)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기록 경신을 향해 전진했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0-0 균형을 깨뜨리는 결승골을 폭발했다. 이번…

최지만 ‘쾌조의 타격감’ |2019. 04.03

풀타임 메이저리거에 도전하는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2일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후 3경기 연속 안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뽑아냈다. 2016년 메이저리…

남자농구 - NBA 스타들 한판 대결 |2019. 04.03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는 선수들이 8월 국내에서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8월 국내에서 리투아니아, 체코, 앙골라 대표팀을 초청해 우리 대표팀과 4개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회 장소는 미정이다. 비시즌 국내에서 외국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국제 대회를 치른 것은 2006년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강정호, 장타 공장 가동 |2019. 04.02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올 시즌 첫 2루타를 생산했다. 강정호는 1일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낸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286(7타수 2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그는 1회초 …

류현진, 내일 2승 도전 |2019. 04.02

개막전에서 빼어난 투구를 펼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에 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그는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

퍼트 부진 임성재 공동 7위…첫 우승 ‘다음 기회에’ |2019. 04.02

미국프로골프투어(PGA)투어 신인왕 후보 임성재(21)가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임성재는 1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4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는 공동7위의 성적표를 받아쥐었다. …

박인비 공동 2위…통산 20승 ‘다음 기회에’ |2019. 04.02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달성에 도전했던 박인비가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 박인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5…

탬파베이 최지만 올 첫 멀티히트 |2019. 04.01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 31일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의 첫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최지만은 2-1로 앞선 5회말 1사에서 바뀐 투수 윌 해리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매킬로이 잡은 우즈, 세계 52위에 발목 잡혀 |2019. 04.01

부활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서 상승세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맞대결은 이겼지만 세계랭킹 52위 루카스 비예레가르트(덴마크)에 져 탈락했다. 우즈는 지난 3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무명이나 다름없는 비예레가르트에게 막판 역전패를 당해 4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