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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가을배추 ‘최대 주산지’ 호남, 재배면적 12% 증가…“김장철엔 평년 가격” |2022. 09.21

이달 들어 광주지역 배추 1포기 값이 1만원을 넘긴 가운데 이달 말부터는 준고랭지 배추가 출하되면서 가격이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소매 판매된 배추(상품) 1포기 가격은 1만3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000원)보다 47.1%(3300원) 뛰었다. 배추 …

코로나 이후 전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률 7.9% 그쳐 |2022. 09.18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남 농·어촌에서는 4700명이 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했지만 이의 7.9% 수준인 377명만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담겼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10개 시·도(세종 포함)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법무부…

전남 농산물 수출 1위는 일본…미국, 중국 제치고 2위 |2022. 09.18

전남지역 농협들의 농수산물 수출이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가운데, 미주권 수출액이 3배 수준으로 뛰면서 주요 수출국 2위에 올랐다. 18일 농협 전남지역본부 ‘8월 전남농협 농축수산식품 수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지역 농협들의 농수산물 수출액은 1876만6000달러(260억8000만원)로, 전년 같은 기간(1197만3000달러)보다 …

전남 2분기 양식어업 생산액 2년 연속 증가 |2022. 09.04

전남 양식어업의 꾸준한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처음 4000억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 해소를 위한 양식 어가들의 출하 의향이 증가하면서 생산량과 생산금액 모두 증가했다. 4일 통계청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남 양식어업 매출은 4308억5000만원으로, 관련 통계를 낸 2010년(2953억7800만원…

쌀값 폭락·재고 과잉에도…전남 벼 재배면적 그대로 |2022. 08.30

벼 수확기를 코앞에 두고 쌀 재고가 지난해 3배 수준에 달하는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이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벼 재배면적은 72만7158㏊(1㏊=1만㎡)로, 지난해 73만2477㏊보다 0.7%(-5319㏊) 감소했다. 전국 재배면적의 5분의 1(21.3%)…

품목 늘린 전남 아열대 작물 ‘오매향’ 브랜드 힘 키운다 |2022. 08.28

전남지역 아열대 작물 브랜드 ‘오매향’에 곡성 체리와 담양 백향과가 새롭게 합류한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공략과 라이브커머스(생방송 판매) 등 판로를 다각화해 올해 추석 ‘오매향’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농협 전남본부 전남광역연합사업단에 따르면 올해 ‘오매향’ 매출 목표는 3억8500만원으로, 전년 매출(1억6900…

오이·애호박 값 보니 ‘간담 서늘’ |2022. 08.23

잦은 비 영향으로 주요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오이와 애호박이 각각 개당 1000원, 2000원 넘게 팔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2216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소매판매된 오이 1개 가격은 1500원으로, 전년(800원)보다 87% 상승했다. 2주…

상반기 농수산식품 1730만달러 수출…전국 최고 성장 |2022. 08.21

전남지역 농협들이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을 1730만달러(231억원) 상당 수출하면서 최근 5년 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보다 58.3% 증가한 금액으로, 9개 도(道)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2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 농협들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73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1093만달러)…

쌀값 4년 5개월 만에 최저…우울한 ‘쌀의 날’ |2022. 08.18

벼농사를 위해 여든여덟(八十八) 번의 정성을 들이는 농부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쌀의 날’(8월18일)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지난해 풍년으로 인한 과잉 생산으로 쌀값은 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당장 이달 말 조생종 벼 등 수확을 앞둔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날 ‘8회 쌀…

‘1% 밀 자급률’ 높인다…광주 2곳·전남 24곳 생산단지 선정 |2022. 08.07

정부가 1%에 불과한 밀 자급률을 오는 2025년까지 5%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시행 중이지만, 농가는 생산시설 확충과 지원사업 제도 내실화가 먼저라고 요구하고 있다. 올해 전국 밀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035㏊(32.7%) 증가한 8259㏊으로, 정부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운 지난 2020년부터 3년 평균 1500㏊가 증가해왔다. 하지…

수확기 코앞인데…쌀 80㎏값, 4년 만에 18만원선 무너져 |2022. 08.07

지난달 말 산지 쌀값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8월18일 ‘쌀의 날’을 앞두고 부산과 제주지역 판촉전을 벌이며 전남 쌀의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7일 통계청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르면 80㎏ 쌀(정곡) 한 가마니 가격은 지난달 25일 기준 17만5672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22만3424원)보다 21.4%(…

육상 양식장 ‘고수온·한파’ 피해 지하해수로 해결 |2022. 07.31

한국농어촌공사가 육상 양식장의 고수온·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남 6개 지구 등 전국 15개 지구에서 ‘지하 해수로’를 개발한다. 지난 3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육상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한 지하해수 개발 적지조사 대상지는 전남 6개 지구를 포함한 15개 지구 총 46공(孔)이다. 전남에서는 장흥 12공과 무안 14공 등 6개 지구가 포함된…

전남 상반기 어업 생산량 5% 감소…해면 양식업 8만t↓ |2022. 07.31

올해 상반기 전남 어업 생산량은 전년보다 5% 가량 감소했지만 평균 단가가 오르면서 매출은 9% 증가했다. 여름 제철 먹거리로 꼽히는 민어와 병어 등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전남이 주산지인 다시마와 톳 생산량은 크게 감소했다. 지난 31일 통계청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어업 생산량은 144만2725t으로, 전년 같…

광주·전남 농축협 조합원 1년 새 6200명 감소…판매 실적은1940억원↑ |2022. 07.23

광주·전남 지역 농·축협들의 조합원 수는 1년 새 6200명(-2.0%) 넘게 감소했지만, 농산물 판매실적은 1940억원(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지역 농·축협 조합원 수는 전남 28만8774명·광주 2만802명 등 30만9576명으로, 전년보다 2.0%(-6255명) 감소했다. …

지난해 4만7000명 전남 귀농·귀촌…고령화율 1.3%P 낮췄다 |2022. 07.18

지난해 4만7000명이 전남에 귀농·귀촌하면서 지역 고령화율을 1.3%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남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남 향촌 인구는 4년 만에 향도 인구를 앞질렀다. 이같은 내용은 김미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과장과 김지은 조사역이 18일 발표한 ‘전남지역 귀농·귀촌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담겼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