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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더 힘겨운 장애인 위해 영화제 만들어” |2021. 11.01

“코로나19처럼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들은 사회적으로 더욱 취약해집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절실한 요즘,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영화제를 떠올렸어요. 미디어라는 강력한 매개체를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사회복지사 등의 내면을 폭넓게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산구지부가 오는 10~…

“독거 어르신과 소통 늘려 고립 예방하겠다” |2021. 11.01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장성군 일대에서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지원을 받아 멘토링활성화지원사업 ‘청춘愛 나들이’ 활동을 실시했다. ‘청춘애 나들이’는 청년과 독거 어르신이 함께 장성 일대를 여행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독거 어르신들은 청년들과 어울리며 황룡강생태공원 가을 꽃을 구경하고, 보물찾기를 즐긴 뒤 …

호남대 동아리 아스팔트 “미래차 노하우 공유…지역 인재 많이 나왔으면” |2021. 10.29

전기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지역 고등학생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 양성까지 힘쓰는 대학생들이 있다.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유용민) 자작차 동아리 ‘ASPHALT’(아스팔트·회장 김홍희)다. 김홍희(23·미래자동차공학부 2년) 회장은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반으로 안정성 있게 작동하는 전기차를 주로 제작하고 있다. 국내외 자작차 대…

롯데백화점 광주점 ‘벼룩시장’ 열어 이웃돕기 성금 |2021. 10.28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8일 직원들이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직원들은 두 달 동안 ‘벼룩시장’을 진행하며 성금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두 달 동안 모은 뒤 지난 9일 백화점 직원식당에서 벼룩시장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나연점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뜻…

문 여닫기·비료 살포 버튼 하나로…비닐하우스 관리 스마트폰 하나면 ‘OK’ |2021. 10.27

비닐하우스 시설재배를 하는 농부들은 늘 신경이 곤두서 있다. 온·습도, 강수 등 기상 상황에 민감한 비닐하우스 관리를 잠시라도 소홀히 했다간 수개월 지은 농사를 통째로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광주시 남구 승촌동에 귀농한 이대일(48)씨가 이같은 농부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직접 비닐하우스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이지팜 시스템’을 개발했다. 언제…

순천 남산중 박예원 “빌린 첼로로 밤낮없이 연주…장한나처럼 될래요” |2021. 10.28

“뒤늦게 첼로를 시작했지만, 저에게 가장 맞는 악기여서 행복합니다.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연습을 반복하고 있어요. 다만 출발이 늦어 아쉽기는 하지만 제 연주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찬 첼리스트 박예원(15·순천 남산중 3년)양이 첼로를 시작한 것은 중학교 들어와서다.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으로 바이올린을 하다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순천 청…

빛고을전남대병원 이신석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에 선출 |2021. 10.27

빛고을전남대병원 이신석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년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981년에 설립돼 현재 10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의 연구, 교육, 예방 …

나주시 빛누리초 ‘오벤져스’ 일일카페 수익 기탁 |2021. 10.27

나주시 빛누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소외 이웃을 돕는 따뜻한 카페를 열었다. 빛누리초 5·6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오벤져스’는 최근 빛가람문화공간 프롬에서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기부 행사를 열었다. 오벤져스 팀은 전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모였다. 지난 5월 출범해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나눔’을 주제로 요리를 통해 이…

“정신대 할머니 위해 쓸래요” |2021. 10.26

광주시 광산구 선운초등학교 학생들이 근로정신대 할머니를 기억하는 뜻깊은 분재 전시회를 열었다. 선운초 5학년 9반 24명 학생들은 지난 18일 교내에서 ‘근로정신대 알리기 위한 국화 분재 전시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38만 1800원을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기부했다. 담임 임광철 교사와 함께 근로정신대 할머니 자서전을 읽고, 관련…

광양 백운고 심유성 군 “장애인·어르신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만들겠다” |2021. 10.26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데, 으뜸인재로 선정해주셔서 부담감이 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컴퓨터를 쉽게 접하고 이용해 삶의 질이 더 높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광양 백운고등학교 3학년인 심유성(18)군은 공대 컴퓨터공학과나 IT융합학과에 지원할 생각이다. 자신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편함…

“봉사활동 넘어 ‘청년 목소리’ 전달 창구 되겠다” |2021. 10.26

틀에 박힌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봉사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는 발칙한(?) 광주 청년들이 모였다. 광주 청년 봉사단체 ‘청뜰’(청년들의 뜰)은 스스로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획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지역을 제안한 뒤, 자기 재능에 맞춰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구상하는 식이다. 김경보(28) 단장…

손희하 교수 “울릉도·독도 지명 전라도 사람이 붙였다” |2021. 10.25

“울릉도 지명은 그곳을 터전으로 삶았던 전라도 사람들이 붙였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손희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최근 ‘독도의 달’을 맞아 개최된 학술 대회에서 울릉도 지명을 전라도인들이 붙였다는 사실을 19세기 당대언어와 지명, 방언을 토대로 밝혀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릉도와 명칭을 역사·지리·언어학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김성은 감독 토크쇼 |2021. 10.20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의 주인공이 된 안산 선수가 지난 19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9기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 초청돼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산 선수와 지도를 맡고 있는 김성은 광주여대 양궁 감독이 자리를 함께해 도쿄 올림픽 뒷이야기를 들려주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형욱 객…

5·18 시민군 김향득 작가 “광장은 민주화·삶의 현장…아름다운 사람들 담아” |2021. 10.19

‘5월 사진가’, ‘광장 사진가’는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15년의 세월 동안 우직하고, 한결같이 그가 카메라 앵글에 담은 건 5월 이야기였고, 역사가 이루어졌던 광장의 모습이었다. 김향득 작가 전시회 ‘광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는 31일까지 전일빌딩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열린다. 그가 포착한 ‘5·18 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보여…

조선대 교수·학생-조인트리 자율주행시스템 독자 개발 |2021. 10.19

조선대학교 퓨처모빌리티랩 교수·학생들이 최근 ‘무인공공정보수집차’ 자율주행시스템을 독자 개발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18일 조선대에 따르면 퓨처모빌리티랩 성우석(42) 조선대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정진섭·이환홍(이상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4년)씨는 최근 ㈜조인트리 파트너사로서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조인트리는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