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여행
일상 속 걷기여행 떠난다… ‘따로 함께 걷는 대한민국’ |2020. 10.28

“따로, 그렇지만 함께 걸어볼까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다음달 30일까지 ‘따로 함께 걷는 대한민국’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혼자 또는 가족 단위 소규모로 동네 가까운 곳을 걷기만 하면 된다. ‘두루누비 앱’에 등록된 코리아둘레길 등 전국 1889개 걷기 구간 중 필수 경유지 3개 지점을 통과하면 비…

25개 테마로 즐기는 가을 … ‘남도한바퀴’ 다시 달린다 |2020. 10.23

코로나19로 멈췄던 ‘남도한바퀴’ 버스가 다시 달린다. 전남도는 “24일부터 가을상품으로 남도한바퀴 운행에 나선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광주, 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관광시설물 개방도 잇따르고 있어 운영 재개가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내관광지보다 개방된 야외관광지에 맞춰 가을상품…

맛…멋…낭만…젊음…비대면… 목포가 딱이다! |2020. 10.21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등 낭만항구 목포가 핫한 관광지로 뜨고 있다. 복고와 현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뉴트로의 노른자위로, 특히 젊은층들에게 인기다. 관광 트렌드가 ‘spot to spot’이 아닌 ‘Land to Land’의 개념(특정 지점만이 아닌 주변을 포괄하는 공간 관광)을 접목하면서 불…

‘축구장 90개 규모’ 도심 속 녹색문화 체험 공간, 국립세종수목원 개방 |2020. 10.17

도심 속에 축구장 90개 규모의 녹색 문화 체험 공간이 열렸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이 8년간 사업 준비 및 조성공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12시 문을 열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17년 설립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은 우리나라 세 번째 국립수목원이다. 세종시 도심 중앙에 위치해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눈길…

‘청정 완도’에 국화꽃 피었네, 완도수목원 17~25일 무료 개방 |2020. 10.17

‘청정 완도’에 국화 내음이 가득하다. 완도수목원이 17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완도수목원 가을산책주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무료로 산책길이 개방된다. 국토 최남단에 위치해 1년 내내 ‘푸름’을 자랑하는 수목원에 각양각색의 국화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가을에 개화하는 털머위와 금목서, 구골목…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블루’ 날려버려요 |2020. 10.13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다. 조심스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가을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14일부터 재개한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천관산, 방장산, 진도 등으로 버스 등 단체 이용은 …

‘2020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 온라인으로 코로나 장벽 넘는다 |2020. 10.13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위기를 넘는다. ‘2020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Korea Tourism Virtual Fair 2020)’가 12일 개막해 16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방한관광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2020 한국…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 해남 로컬푸드 |2020. 10.13

‘고고(go go)! 해남’. ‘2020 해남방문의 해’ 슬로건이다.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은 대흥사와 미황사 등 오랜 불교문화를 품고 있다. 나를 찾는 힐링 도보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달마고도’와 한반도 최남단 ‘땅끝’ 등 해남의 매력은 끝없다. 해남 대표특산물인 해남고구마에 이어 바나나 수확까지 성공하면서 없는게 없을 정도로 먹거리가 풍성한 고장으로 꼽…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 천년고찰·땅끝…해남 가을여행서 코로나 시름 잊는다 |2020. 10.13

◇대흥사 십리숲길과 ‘물소리길’=대흥사는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이다. 대흥사로 들어가는 숲길은 호젓하다. 한여름 짙은 초록빛을 이뤘던 나무터널 빛깔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매표소에서 대흥사앞 주차장까지 거리는 2㎞. 예로부터 풍광이 수려한 이 길은 ‘십리숲길’, 또는 봄날이 오랫동안 머문다고 해서 ‘장춘(長春)숲길’…

우아한 한옥과의 조화 단아하고 정갈한 ‘품격의 정원’ |2020. 09.28

#운보 김기창 화백의 청주 '운보의 집' 지난 2018년 안방을 사로잡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효과를 톡톡히 본 곳이 있다. 충북 청주에 자리한 ‘운보의 집’이다. 드라마의 촬영무대로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 때문인지 지난해 여름 둘러본 ‘운보의 집’은 수많은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한옥과 조화를 이룬 운보의 집은 한…

한류스타 이가은과 “전남 랜선여행으로 코로나에 지친 마음 달래세요” |2020. 09.23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한류스타 이가은과 함께 전남 랜선 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랜선 여행은 관광거점도시인 목포와 최근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신안의 퍼플섬을 다뤘다. 낮과 밤 모두 아름답기로 소문난 목포의 낮에는 목포 9미(味) 중 하나인 우럭간국과 꽃게무침을 맛보고 한류 드…

삶터 가까이 꽃과 나무, 정원을 이루다 |2020. 09.22

몇해전 ‘화가의 정원’에 가보고 싶은 적이 있었다. ‘타샤의 정원’의 주인장인 작가 타샤 튜터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더 간절해졌다. ‘비밀의 화원’ 등의 삽화를 그린 타샤 튜터는 미국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방대한 정원을 가꾼 주인공으로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그녀의 정원은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글로벌 명소로…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곡성] 자연이 주는 설레임 |2020. 09.15

1933년 개통한 옛 곡성역과 폐선부지를 활용한 ‘발상의 전환’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곡성으로 이끌었다. ‘압록 상상스쿨’과 아트 빌리지 ‘시그나기’와 같은 새로운 공간도 창출되고 있다. ‘자연속의 가족마을’을 지향하는 곡성의 새로운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 섬진강 자연 만끽하는 함허정과 침실습지=섬.진.강. 강을 마중 나간다. 전북 진안 데미샘에서 발…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 곡성 로컬푸드, 토란파이·토란막걸리·멜론장아찌 |2020. 09.15

◇‘토란’이용한 푸딩·파이·막걸리 ‘알토란 같다’는 말이 있다. 주위의 너저분한 털을 다듬어 깨끗하게 만든 토란을 의미하는데, 부실한 데 없이 속이 꽉 차고 단단한 것들을 표현할 때 ‘알토란 같다’고 비유한다. 모양은 감자와 비슷하지만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졌으며, 땅에서 자라는 알이라고 해서 토란(土卵)이라고 불린다. 재배면적 기준으로 전국의 …

[옛날 감성 요즘 갬성] 순천의 소문난 레트로 명소를 가다 |2020. 09.07

레트로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난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복고풍’ 명소들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고유의 생활용품과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에서 부터 1960~90년대의 시대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오래된 주조장과 창고, 서민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재래시장까지 다양하다. 이들 레트로 공간의 특징은 옛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