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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19일째…광주 폭염 일수 기록 오늘 깬다 |2018. 07.31

광주의 폭염 최장 지속일수가 지난 1994년과 같은 19일을 기록하면서 역대급 폭염으로 남게됐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2분께 광주 낮 최고기온이 36도로 관측돼 폭염최장 지속일수가 19일로 늘어났다.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무려 19일 동안 매일 33도 이상 고온이 이어진 것이다. 광주 지역 역대 폭염 최장지속일수는 1994…

광주 38.5도 역대 최고 … 18일 연속 33도 넘는 폭염 |2018. 07.30

광주·전남 지역에서 ‘재난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역대 최악의 ‘최장 폭염지속 일수’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광주가 기상관측 이후 79년만에 최고 기온인 38.5도를 기록하는 등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 최장 폭염 지속=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폭염(33도 이상)은 이날까지 18일 연…

폭염 극성 … 완도 내만에 고수온 주의보 |2018. 07.27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지역 연안 바다의 수온이 오르면서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늘어나고 있다. 당분간 폭염이 꺽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수온과 적조 확대에 따른 전남지역 어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산과학원은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완도 내만(해남 남성 방파제∼완도 당인리∼신지도∼조약도∼장흥 노력도)에 고수온 주의보를 신…

적조 발생 여수해역 황토 살포 |2018. 07.26

“폭염에 닭·오리를 지켜라” |2018. 07.24

광주·전남지역에 13일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폐사가 급증세를 보이자 국내 최대 닭·오리산지인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축산농가 긴급지원에 나섰다. 23일 나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시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 3억1020만원을 투입해 폭염 예방시설과 장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앞서 19일 도 예비비 6억원을 포함해…

“한새봉·개구리논 환경훼손 없어요” |2018. 07.24

온열질환자, 가축·어류 폐사 급증…광주·전남 폭염 피해 눈덩이 |2018. 07.23

12일째 35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 어류·가축 폐사, 아파트 정전 등 폭염 피해가 늘고 있다. 2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함평군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돌돔 수만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 폐사한 가축은 지난 20일 기준 155농가, 18만3000마…

광양 37.8℃ 펄펄 끓는 광주·전남 |2018. 07.23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12일째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의 기세는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양·여수 등지에서는 섭씨 37.8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 오존주의보까지 내려졌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다음달 1일까지 35도 안팎의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 기간 광주·전남은 평년(최고기…

“더위 먹은 닭 체온 낮춰라” 대형 환풍기 “양식장 수온 27도 지켜라” 그늘막 치기 |2018. 07.20

“닭은 땀샘이 없어요. 급작스럽게 온도가 오르면 체온조절이 안 되고, 이 상황이 계속되면 위험합니다. 보통 때보다 폐사율이 3~4배 높아져요.” 19일 오후 3시 나주시 한 산란계 농장.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열기에 양계장 건물 안팎은 뜨겁게 달궈졌다. 계사 지붕과 주변에는 스프링클러가 끊임없이 물을 뿌리고, 계사 안에는 안개 분무기와 대형 환풍기 2…

재개발지역 주민 떠난 골목 ‘쓰레기 지옥’ |2018. 07.19

18일 오후 중흥3구역(북구 효동초등학교 일대)에는 적막이 감돌고 있었다. 재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주민 대부분의 삶터를 옮겼다. 원주민들이 빠져나간 1~2층 주택·상가들은 벽면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빈집을 뜻하는 ‘X’자가 그려져 있었고 창문은 깨지거나 열려져 있어 황량함을 더했다. 주민들이 빠져나간 중흥3구역 일대는 사람…

호우피해 보성읍·회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8. 07.19

지난달 말과 이달 초 호우로 큰 피해를 본 보성군 일부 지역이 읍·면·동 단위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내린 비로 피해를 본 보성군 보성읍과 회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10∼13일 보성군 지역에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한 결과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 피해 규모가 특별…

배출가스 위반 눈 감아준 자동차검사소 |2018. 07.18

부정검사를 일삼은 광주, 전남·북 지역 민간자동차검사소가 당국의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이들은 대부분 봐주기식 검사를 진행하며 자동차 불법 튜닝, 배출가스 기준 초과 등을 묵인했다.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자동차검사소)의 자동차 배출가스와 안전 검사 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44곳, 위반사항 46건을 적발했다”고 17일 …

폭염 7일만에…전남 가축 7만여마리 폐사 |2018. 07.17

광주·전남지역에 7일째 이어진 가마솥 더위에 온열환자와 가축 폐사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폭염으로 인한 광주의 온열환자는 21명이다. 전남에서도 4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올여름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 폐사한 가축은 이날 현재 52농가, 7만4190마리에 달한다. 피해액은 3억48…

역대급 가마솥 더위…온열질환자 속출 |2018. 07.16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광주의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6.1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전남이 펄펄 끓고 있다. 7월 중순만 살펴봤을 때 지난 1994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기온이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폭염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15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7월10…

낮엔 찜통더위 밤엔 열대야 …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2018. 07.16

광주·전남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5일까지는 폭염의 기세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열대야 현상도 되풀이될 것으로 보여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 오는 25일까지 광주·전남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15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상공에 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