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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한빛원전 방사능 사고 지자체 대응 빨라진다 |2018. 04.19

영광 한빛원전 등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됐을 경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정보를 공유하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그러나, 원전 관련 시민단체는 원전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방사능 누출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보호…

5·18 증인 ‘회화나무 후계목’ 훌쩍 컸네 |2018. 04.18

1980년 5월 아픔을 함께 겪었던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의 후계목이 시민들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후계목은 심어진 지 4년여를 지나며 어느덧 3m 높이까지 훌쩍 자라 5·18민주광장을 당당하게 지키고 있다. 17일 광주시와 동구청에 따르면 회화나무 후계목은 지난 2014년 10월 27일 심어졌다. 지난 2012년 8월 태풍 ‘볼라…

허민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 “세계지질공원 인증, 광주 발전 토대 될것” |2018. 04.18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광주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4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하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하고 대책도 면밀히 세워야 합니다.” 허민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전남대 부총장·대한지질학회 회장·사진)은 2년 2개월간 발로 뛰며 유네스코 인증을 진두지휘했다. 세계 각국의 17곳이 …

4월22일은 ‘지구의 날’ 지구시민운동연합 행사 성료 |2018. 04.18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가 ‘행복한 마을, 행복한 지구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오후 서구 운천저수지 일대에서 ‘지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해 ▲운천저수지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지구의 날 홍보 EM흙공 만들기 ▲EM 친환경 비누 만들기 ▲지구시민증 이…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 5월1일까지 25명 모집 |2018. 04.18

광주시는 2018년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기관으로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5월 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 ‘시민 가드너’는 광주지역 공원이나 녹지에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생활 주변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이론·실습과정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지리산 반달곰 잇단 출산 ‘3대 무럭무럭’ |2018. 04.18

지난 2월21일 야생 반달가슴곰(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의 동면 상태 확인에 나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한 바위굴 속에서 반가운 소리를 들었다. 지난 2007년 러시아에서 들여와 방사한 반달가슴곰(개체 번호 RF-21·12살)이 올해 초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울음소리였다. 굴 깊숙히 숨어 있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건강한 상태로 파악됐다…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 파악도 못해” |2018. 04.18

여수 등 전국 화력발전소 굴뚝에 미세먼지(PM 2.5)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전국 33개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측정장치는 전무(全無)하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전국 33개 화력발전소(민간 액화천연가스·중유 …

지리산서 구조된 새끼 수달 2마리 “건강해져서 고향 돌아왔어요” |2018. 04.18

지난해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탈진한 채 구조된 어린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2마리가 건강을 되찾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민물고기연구소는 “지난 9일 수달 수컷 2마리를 지리산 부근 섬진강 상류 일대에 방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수달 2마리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구조된 1년 미만의 어…

상수도 없는 마을 무료 수질검사 |2018. 04.18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들을 위해 ‘음용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100여 개의 음용지하수 관정을 선정해 대장균·중금속·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총 47개 항목에 대한 무료 수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석결과는 관정 소유주에게 통보되며, 먹는 물로 적합하지 않…

광주천·영산강변 자전거길 21일부터 거점터미널 운영 |2018. 04.17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오는 21일부터 운영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운영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을 포함, 총 8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에 자전거 전문가 두명을 배치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

광주시, 무등산권 지질공원 세계화 잰걸음 |2018. 04.17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에 대한 인식 증진, 자원의 체계적 보전, 이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등을 전략 목표로 설정해 지오투어리즘(geotourism)의 명소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는 전담기구 설립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 검토를 위해 광주전남연구원에 수시과제를 의뢰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지난 2017년…

미세먼지 잇단 공습 … 근본 저감대책 시급 |2018. 04.17

미세먼지가 연일 광주의 하늘을 뿌옇게 뒤덮으면서 시민들의 ‘건강 불안증’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30%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이지만,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 사실상 기존 대책을 재탕하는 수준이어서 현실적인 저감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주 최악의 미세먼지…프로야구도 삼켰다 |2018. 04.16

15일 광주·전남에 최악의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소보다 3배 이상 치솟아 역대 두번째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관련기사 7·20면〉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지난 2016년 5월 7일 이후 709일 만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으며, 미세먼지 수치도 서울 등 수도권(129㎍/㎥·오후 2시 평균)의 4배 가까운 4…

전남도 ‘이상저온’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 |2018. 04.16

전남도가 지난 7∼8일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이상저온으로 생긴 농작물 피해〈광주일보 12일자 6면〉와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피해 농가와 규모를 정밀히 조사해 걸맞은 복구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전남에서는 지난 8일 장흥, 순천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2.1도, 영하 1.4도로 내려가는 등 7일부터 이틀간 …

분지형 지형·도심 아파트 숲 주원인 |2018. 04.16

15일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광주·전남이 미세먼지 몸살을 앓았다. 봄꽃이 만개한 휴일을 맞아 모처럼 야외 나들이에 나섰던 지역민들도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긴급 미세먼지 경보 문자가 울리자,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귀가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호흡기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병원과 약국 등을 찾기도 했다. 이날 광주·전남을 덮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