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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주·전남 ‘녹색기업’ 2곳…매년 감소 전국 최하위 |2023. 09.19

광주·전남의 ‘녹색기업’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 병)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선정한 녹색기업 수는 2곳이다. 녹색기업은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고 정부가 인정한 기업으로 환경친화적이고 환경 보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가는 기업으로 저탄…

영산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2023. 09.19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에 나선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을 3단계(전·중·후)로 구분해 사전 홍보와 점검, 순찰, 기술지원 순으로 추진된다. 연휴기간 전(9월 21일~9월 27…

한새봉~삼각산 잇는 ‘5.5㎞ 숲길’ 생긴다 |2023. 09.19

그동안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광주시 북구 한새봉과 삼각산이 이어진다. 19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시민의 솟음길 2구간 조성사업’ 착공식이 지난18일 북구 일곡동 서일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시민의 솟음길 사업은 단절된 생태통로 복원과 더불어 도시 전체를 한 번에 잇는 친환경 숲길(23.5㎞)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무등산 자락인 군왕봉에서…

인공증식 멸종위기 참달팽이, 신안 하태도 원서식지에 방사 |2023. 09.05

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Koreanohadra koreana·사진) 20마리를 지난달 31일 신안군 하태도 원서식지에서 방사했다. 참달팽이는 흑산면 홍도에서 처음 발견돼 학명에 ‘코리아’가 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달팽이다. 이번 방사가 진행된 하태도는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속하고,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영산강유역환경청,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캠페인 |2023. 09.05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4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계기로 깨끗한 하늘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20년 8월 지정됐다. 5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광주시와 공동으로 7일 광주시 서…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안 된다” |2023. 09.05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광군은 한빛수력원자력(한수원) 측이 개최한 공무원 설명회에 불참했고 시민단체들은 수명연장반대 서명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했다. 5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설명회’가 영광 예술의전당에서 열렸지만 영광군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설명…

광주환경연합, 2학기 미래세대 물교실 참여 학교 모집 |2023. 08.22

광주지역 환경단체가 기후위기 시대 인간에게 필수적인 물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023년 2학기 미래세대 물교실’에 참여 할 학교와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에게 물교육을 통해 가뭄과 홍수 등 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세대 물교육은…

국립공원 생태체험, 장애인도 함께 즐겨요 |2023. 08.22

장애인들도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불편없이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달부터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오감 맞춤 생태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립공원 오감 맞춤 생태체험’은 시각, 청각 등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과정으로 전국의 14개 국립공원에서 무료로 참…

영산강청, 광주·전남 녹색산업 육성 협의체 구성 |2023. 08.08

영산강유역환경청(영산강청)이 광주·전남의 기존 산업현장을 친환경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를 운영한다. 영산강청은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 광주시, 전남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 한국공기산업진흥회 등 총 8개의 민·관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최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체는 광주·전남 녹색산업 현황을 파악해…

‘그린커튼’으로 햇빛 가리고 온도 낮춰요 |2023. 08.09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화엄탐방안내소 외부에 그린커튼을 조성해 자연친화적 휴식공간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커튼은 화엄탐방안내소 외부 기둥 사이 공간을 수세미, 여주 등 일년생 덩굴식물이 꾸며 커튼 형태로 녹화하는 기법을 말한다. 여름철 강한 햇빛을 가려 그늘을 조성하며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효과가 …

다도해국립공원, 15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 |2023. 08.08

여름 성수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방문객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 성수기 탐방객 집중에 따른 쾌적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여름 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제는 국립공원 내 상습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에 집중 단속 구역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 단속…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름꽃 ‘홍도원추리’ 개화 |2023. 07.25

붉은 섬 ‘홍도’(紅島)가 노랗게 물들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홍도의 자생종인 ‘홍도원추리’(Hemerocallis hongdoensis)가 이달 초 개화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홍도는 목포에서 약 130㎞ 떨어진 섬으로, 석양 무렵 섬 전체가 붉은 색으로 물든다고 하여 홍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해상 탐방으로 만날 수 …

광주·전남 28개 학교 ‘석면 제거’…속도보다 안전 우선돼야 |2023. 07.25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주·전남지역 학교에서 석면 철거 공사를 하고 있지만 공사 과정에서 불법이 이뤄지고 있어 개선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오는 2027년까지 석면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무리한 추진이라는 지적과 함께 안전한 철거가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5일 환경보건시민센터 학교석면문제(광주·전라·제주) 보고서…

환경부, 여름휴가·방학기간 ‘소담휴’ 프로그램 개최 |2023. 07.12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11일 “여름 휴가 및 방학 기간을 맞아 환경부 소속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소담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담휴’는 ‘자연에서 즐기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름 휴식’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교육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층이 즐길 …

“멸종위기종 ‘수달’ 지켜주세요” |2023. 07.11

영산강 덕흥보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발견돼 광주지역 환경단체가 수달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덕흥보 인근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수달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영산강 일부에서 수달 서식지 다수를 발견한 단체는 영산강 덕흥보(유덕IC) 인근에 설치해 둔 관찰카메라에서 수달의 모습을 담았다. 이에 단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