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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영산강유역청, 미국가재 1만여 마리 퇴치 |2023. 02.07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호남지역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생태교란종 미국가재 1만여 마리를 퇴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광주·전남·제주 지역에서 미국가재, 큰입배스,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생물 12종을 대상으로 퇴치사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미국 가재가 많이 서식한다고 알려진 나주·함평 지역에서만 미국가재 1만 1…

광주지역 하천 건강상태 ‘나쁨’ |2023. 01.24

광주지역 하천 절반 이상의 건강성 지표가 ‘나쁨’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6년간(2016년~2021년) 전국 주요 하천의 서식 생물과 수변환경 현황 및 건강성 평가자료를 토대로 만든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20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사진)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광주 지역 영산강 상류, …

전남지역 화학물질 제조·수입량 가장 많아 |2023. 01.24

전남 지역이 화학물질 제조·수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4차(2020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3만 7107개 사업장에서 3만 1600종의 화학물질 6억 8680만톤이 유통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제3차 조사 결과보다 취급업체 수는 약 20%, 화학물질 종류는 7%, 유통량은 8%가 각각…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국비 733억 지원 |2023. 01.24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국비 733억 원을 지원한다.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관할 지역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광주시 182억 원, 전남도 411억 원, 제주 78억 원, 경남도(남해·하동군) 62억 원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 국고보조사업은 운행차배출가스·사업장·생활주변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이뤄진다. 운행차 배출가…

환경부, 국립공원 내 사유지 올해도 사들인다 |2023. 01.10

무등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국립공원공단 내 사유지 매수 사업이 올해도 실시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다음달 12일까지 ‘2023년도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공원 내 사유재산 이용 제한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매수 대상 토지는 국립공원 내 위…

목포 관광거점 44곳에 ‘생물탐사지도’ 배포 |2023. 01.10

목포시 주요관광지에서 고하도 섬 생태를 탐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도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목포시는 최근 공동으로 제작한 ‘우리 섬, 생물탐사지도’를 목포시 주요 관광지 44곳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도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시민과학자와 함께하는 섬생물탐사단’과 지난해 목포시 고하도 합동조사를 통해 수집한 생물자원 …

동구 주민들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실험’ 40% 감량 |2022. 12.27

광주시 동구 주민들이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실험’에 참가해 최대 40%의 쓰레기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와 (사)광주시민환경연구소는 최근 동구청에서 쓰레기 줄이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100일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동구에서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실험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0가구에서 100명이 참가했다. 35세이하 청년가구(13가구)부터 7…

극심한 가뭄·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이슈 |2022. 12.27

저수율 바닥을 드러내는 극심한 가뭄,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논의 등 올 한해 환경분야에서는 크고 작은 이슈들이 잇따랐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전남환경운동연합이 27일 환경분야 이슈를 모아 ‘2022년 광주·전남 10대 환경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제한급수 우려=광주·전남 지역에 심각한 가뭄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기후…

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재난취약지구 안전점검 |2022. 11.16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2월 9일까지 한 달간 국립공원 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지구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안내소, 야영장 시설 등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물을 대상으로 전…

환경부, 농촌 폐비닐·폐농약용기 집중 수거 |2022. 11.15

환경부는 주요 영농단체와 함께 오는 12월 16일까지 추수가 끝난 농촌지역의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을 집중 수거한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한국환경공단,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등 관련기관이 체결한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협약’에 따라 수거 취약지역의 영농폐기물 수거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영농폐기물은 전국적으로 약 9000여곳에 …

‘늑대거북·돼지풀아재비’ 사육시 허가 받아야 |2022. 11.15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의 사육·재배 유예 허가 신청을 내년 4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는 지난달 28일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됐다. 늑대거북은 국내에 천적이 없어 생태계 위험성이 크다. 돼지풀아재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100대 악성침입외래종’으로 인간에게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

“무등산 생태이야기 ‘수어’로 들어요” |2022. 11.01

청각장애인도 무등산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청각장애인이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셀프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생태수어해설 ‘QR코드’를 제작했다. 화순군 수어통역센터와 협업을 통해 기존 수어에 없는 ‘생태수어(25단어)’를 개발하고 생태수어해설 영상을 링크한 QR코드(6개)를 제작했다. 수어는 ‘…

흑산도 진리당 주변 순환 자연관찰로 예약제 시행 |2022. 11.01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초령목을 볼 수 있는 흑산도 자연관찰로 구간에 대한 탐방로 예약제가 시행된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흑산도 자연관찰로 구간에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하는 구간은 흑산도 진리당 주변을 순환(연장 0.7km, 20분)하는 자연관찰로다. 이 구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초령목의 …

여수 거문도 갯바위 생태계 회복 중 |2022. 11.01

무분별한 낚시객들로 상처를 입은 여수시 거문도 섬의 생태계가 다시 회복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납으로 만든 봉돌이나 불법 낚시 쓰레기가 쌓이고,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해 갯바위를 깨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를 막기 위해 1년간 낚시객들이 통제된 결과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시 거문도 서도에서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지…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자립방안 마련한다 |2022. 10.18

기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지역민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강조하는 ‘광주형 에너지전환마을’의 진행 현황을 알리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 돼 현재 광주의 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10개의 ‘광주형 에너지전환마을’이 올해 2기를 맞아 일정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매년 예산이 감소하고 있어 자립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