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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에너지 절약·생산 동시에 할 수 있게 물리적 지원 있어야” |2023. 12.19

광주시 북구의 에너지 정책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동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오후 3시 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광주 북구 기후위기 대응 및 방향 설정을 위한 2045 탄소중립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의 좌장은 더불어민주당 정달성 북구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과 오병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연구개발실장이…

손주 자전거 고쳐주시는 할아버지는 ‘금손 시민상’입니다 |2023. 12.19

“광주의 수리·수선 달인을 찾아라” 자칫 수리나 수선을 잘하는 기능 장인을 찾는 구호 같지만, ‘친환경자원순환센터’ 공모전의 타이틀이다. 망가진 제품이나 옷 등을 고쳐서 다시 쓰는 것이 기후위기를 맞은 지구환경을 보존하기 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이다. 친환경자원센터는 지난 12일 고장 난 물건을 버리지 않고 고쳐서 다시 사용하는 수리·수선 문…

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 대피소’ 17일부터 운영 재개…객실 36석, 장애인 전용공간도 |2023. 12.05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가 신축돼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지리산 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지리산 노고단대피소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예약을 받아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고단 대피소의 총 36석(노고단실 16석, 반야봉실 20석)의 객실이 이용가능하다.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는 지난 2018년 정밀안…

국립공원공단 - KIA타이거즈 ‘무등산 쓰담산행’ |2023. 12.05

국립공원공단이 프로야구단 KIA타이거즈와 환경보호 인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30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국립공원 환경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쓰담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쓰담산행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는다’를 줄인말로, 탐방객과 산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국립공원공단과 K…

충장로·금남로, 보행환경 개선 필요하다 |2023. 11.21

광주지역 환경단체와 도시 전문가들 사이에서 광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충장로와 금남로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 광주 ‘중심 상업지역’으로 불리웠던 충장로·금남로 일대에 스토리텔링, 조형, 미디어 등의 융복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7일 광주시 동구 삶디자인센터에서 ‘금남…

북구,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나눔가치 확산 |2023. 11.21

광주시 북구가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손을 맞잡았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최근 ‘희망 나눔 장학금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북구는 2년에 걸쳐 ▲장학금 2400만 원 ▲360만 원 상당의 컴퓨터 ▲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후원받게 된다. …

남구, ‘환경관리원 인력·청소차’ 대폭 늘렸다 |2023. 11.21

광주시 남구가 환경관리원 인력과 인프라를 확대했다. 21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최근 환경관리원 인력 27명을 충원하고, 청소 차량도 10대 증차했다 이번 조치는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및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에 관한 연구용역’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 남구 환경관리원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

충장동, 독거 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2023. 11.21

광주시 동구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사회문제로 불거진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21일 광주시 동구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민간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광주시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

생태계 교란종, 친환경 액체 비료로 재탄생 |2023. 11.21

생태계 교란종이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료로 재탄생한다.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거된 생태계 교란식물로 친환경 액체비료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외래 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시킬 수 있는 생물인 생태계 교란식물은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있다. 월출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올해 10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이를 미생물과 …

환경부 ‘어디로든 그린카드’ …탄소중립 월 최대 4만원 지급 |2023. 11.07

환경부가 탄소중립 생활시 월 최대 4만원을 지급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7일 환경부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9개 금융기업 및 기관(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비씨카드, 롯데카드,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우체국)과 함께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이날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린카드 사업은 2011년 첫선을 보이며 에코머니포인…

에너지인식전환 주민활동가, 에너지전환 교육 프로그램 실시 |2023. 11.07

에너지인식전환 주민활동가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선다. 7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에너지인식전환 주민활동가 25명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광주시 남구의 조봉·빛여울초등학교에서 1~4학년 학생 643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주민활동가들은 지난 3월부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 마이크로그리드 실…

광주시, 2026년까지 친환경차 2만7000여대 보급 |2023. 11.07

광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친환경차 시장이 올해 들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탄소중립 도시를 만든다는 광주시는 친환경차 보급 촉진 정책을 통해 2026년까지 친환경차 2만 7000여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서 지난 2019년말까지 친환경차 누적 보급대수가 3183대(전기차 2690대, 수소차493대…

국립공원공단, 내달 19일까지 가을 탐방객 ‘포레스티’ 캠페인 |2023. 10.24

가을철 산행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탐방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공원공단은 다음달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탐방객 대상 친환경 탐방 실천을 촉진하는 ‘포레스티(Fores: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투썸플레이스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14세 이상 전국 21개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다. 국립공원의 산림 또는…

국립공원공단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지리산 풍경 즐겨요” |2023. 10.24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지리산 노고단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를 새롭게 개장하면서 몸이 불편해 탐방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도 함께 숙박할 수 있도록 49.5㎡(15평) 규모의 장애인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11월 시범운영되는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친환경 도시락 주간’ |2023. 10.10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가을 성수기 맞이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주간’을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 도시락 주간은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톡 채널 ‘무등산동부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통해 수령장소, 시간, 가격 등 도시락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하면 도시락을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