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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대 정원확대, 지방권 학생 의대 지원에 유리해질 것” |2024. 02.1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로 광주·전남 등 지역권 학생이 수도권보다 의대진학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정원이 2000명 늘어나 총 5058명이 된 것은 전국 최상위권 학생은 물론 지역 학생들의 진학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우선 의대 정원을 확대하면서 지역인재전형 비중을 높일 경우 지방권 학생들의 의대 입시가 수…

원어민 선생님과 등원부터 하원까지 영어로 말해요 |2024. 02.07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있어 영어만큼 고민이 큰 과목이 없다. 영어는 아직까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취득하는 언어일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특히 영어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얘기가 있는 만큼 일찍이 아이의 영어 교육에 공을 들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 부모들의 고충을 한 번에 해소시킬 수 있는 영어교육 공간…

조선대, 미래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 앞당긴다 |2024. 02.07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지역거점 민립대학으로서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저성장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캠퍼스’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전략이다. 또한 대학혁신, 글로벌 시스템 구축, 대학 안팎 벽허물기 등 2024 글로컬 대학 지정을 위한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

“미래형 교육모델 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2024. 02.07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교육, 전남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전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장으로 치러진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최근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를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을 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 전남교육이 시작합니다” |2024. 02.07

“지역의 생존을 지켜 낼 열쇠는 교육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2024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100여일 앞둔 7일 광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교육의 자신감”이라며 “지역 중심 교…

광주에 자공고 2.0시대…일고·광고 등 광주 5개 학교 추천 확정 |2024. 02.03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지정 추천 대상학교가 5곳으로 정해졌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시교육청 자율학교 지정 운영위원회에서 자공고 2.0 지정 추천 대상학교 5곳을 선정했다. 광주 제일고와 광주고, 상일여고 등 기존 자공고 3개 학교와 수완고 전남고가 신규 지정을 신청해 5곳 모두 추천 대상학교로 확정됐다. 시교육청이 이들 학교를 교…

무전공 모집하라는데…광주·전남 대학은 고민 중 |2024. 02.01

교육부의 무전공 입학생 확대 방침에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일 광주·전남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대학의 무전공 모집 비율에 따라 재정 지원에 차등을 두는 방침을 확정했다. 올해 입시에서 ‘무전공 25% 모집’을 실시하는 사립대라면 정부 지원금을 많게는 9억원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5년만에…조선대 등록금 4.9% 인상 |2024. 01.31

조선대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4.90% 인상키로 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개최한 결과 2024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4.90% 인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학년도 학부 외국인 특별전형과 대학원 입학금은 폐지하되, 수업료는 5.64% 인상한다. 등록금 인상은 2009년 이후 15년만으로 조선대는 …

“목포-순천대 ‘공동 단일 의과대’ 대승적 결단 환영” |2024. 01.30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의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민서)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대승적 결단에 전남 사회복지인 모두가 감사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민서 회장은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으로, 의료취…

대입 정시모집 163개 학과 정원미달 |2024. 01.30

최근 마감한 2024학년도 대입정시 모집에서 광주 대학들의 미달학과가 36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경쟁률 상위권이었던 유아교육학과는 8개 학과가 미달해 광주·전남지역 출생률 저하의 영향을 반영했다. 광주 지역은 출생률 급감으로 올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5곳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30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김대중 전남교육감 “글로컬 교육으로 전남 교육 대전환” |2024. 01.23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3일 올해 글로컬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 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77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글로컬 교육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는 ‘글로컬 교육’ 실현을 위한 3대 역점과제로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

광주·전남 대학가, 올해도 등록금 동결 |2024. 01.22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이 올해도 등록금 동결에 나섰다. 교육부가 올해 등록금 인상 법정한도를 5.64%로 상향했으나 실제 인상에 나선 대학이 나올지 의문이라는 게 대학가의 관측이다. 22일 광주·전남 대학가에 따르면 광주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학년도 학부(과)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광주대는 “학생·학부모 교육비…

전남학생교육수당 22일부터 1차 접수 |2024. 01.21

전남교육청이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남학생교육수당 1차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 대상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시에 있는 초등학교 중 2월에 개학하는 학교다. 목포는 목포산정초·목포유달초·목포동초·목포임성초·목포영산초·목포부주초·목포백련초이고, 여수는 여수동초·여수남초·여수한려초·율촌초·성산초가 해당된다. 순천은 순천도사초·신대초, 광양은 옥룡…

새벽밥 먹고 등교하는 고1 |2024. 01.18

광주지역 예비 고1 학생 1200여명이 올해도 자신의 거주 구가 아닌 다른 구의 학교에 배정됐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2024학년도 고입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599명의 배정 고등학교를 발표했다. 교육청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전형 요강에 명시된 배정 원칙에 따라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광주 자공고 명맥 잇나 |2024. 01.17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었던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자공고)가 명맥을 잇게될지 관심을 모은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2025학년도부터 자사고·외고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 자율형 공·사립고와 외국어고·국제고가 존치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