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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온라인서 희망 과목 듣는다…광주 고교 시범도입 |2023. 01.24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고교생 대상 공립 ‘빛고을 온라인학교’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 학교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공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학교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 온라인학교는 2021년 광주시교육청이 최초로 제안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시교육청이 교육부에 제안…

조선대, 사학 공공성·회계 투명성 강화 …‘공영형 사립대’ 선도 |2023. 01.20

올해로 개교 77주년을 맞이한 조선대는 ‘지역과 함께 100년, 학생과 함께 미래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대학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고 성장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지역 명문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글로벌 대학으…

조선대産 큐브위성 2년 뒤에도 우주로 |2023. 01.19

조선대학교가 2025년에 발사 예정인 누리호에도 큐브위성을 싣는다. 지난 6월 우주로 발사된 누리호(2차 발사)에도 조선대가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을 탑재했었다. 조선대는 기계공학과 박설현 교수가 이끄는 조선대팀 ‘Cosmic Light house Keeper’가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최종 선정돼, 2025년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큐…

전남도교육청 “오직 학생이 중심 … 배움이 즐거운 학교 교육 실현” |2023. 01.19

전남도교육청은 2023년을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아 민선 4기 출범 후 준비해온 정책들을 본격 추진한다. 독서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실현, 공생 실천활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그리고 글로벌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앞당긴다는 복안이다. 출발점은 …

내신 성적 ‘리셋’…자퇴 후 재입학하는 고교생들 |2023. 01.18

#. 광주 A고교에서는 지난해 수 명이 자퇴했다. 대부분이 1학년이었던 이들은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자 스스로 학교를 그만뒀다. 올해 신학기에 다시 재입학해 내신 성적은 완전히 ‘리셋’하겠다는 입시전략(?)인 셈이다. #.광주 B고교에서는 작년에 1학년생 10여 명이 자퇴했다. 이들은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1학년 내…

광주 7개 대학 27개 학과 사라졌다 |2023. 01.16

최근 5년간 광주지역 7개 대학에서 27개 학과가 폐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을 뽑지 못해 폐과하는 학과도 상당수여서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방대의 현실을 반영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16일 정보공개 청구와 공익제보 등을 통해 파악한 광주 관내 7개 대학 폐과 현황과 교원 인사처리 방안을 분석해 공개했다. 최근 5년간(20…

전남 초등학교 33곳 신입생 ‘0명’ |2023. 01.12

전남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4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고 진도·보성 각 4개교, 해남·여수 각 3개교, 순천·고흥·장흥·무안·영광·완도 각 2개…

광주·전남 초교 예비소집 6명 불참…일부는 외국에 |2023. 01.11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종료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예비 초등학생 6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1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광주 4명, 전남 2명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예비 초등생은 1만3050명, 전남은 1만4257명이다. 광주…

지방대 위기 현실로…전남 2개 대 4개 과 지원자 ‘0명’ |2023. 01.10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일반전형 정원 내 기준)에서 전남지역 2개 대학의 4개 학과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방대학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수도권 대학에서는 지원자 ‘0명’ 학과가 없었다. 종로학원은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 전국 208개 대학을 분석(예체능·종교관련…

김대중 전남교육감 신년인터뷰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 총력” |2023. 01.10

“새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자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0일 광주일보와의 새해 인터뷰에서 “학생은 저마다 특성이 있으므로 개인별 성장 단계에 따라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주민직선 4기 …

전남대 간호대학, 용봉캠퍼스에 둥지 튼다 |2023. 01.09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용봉캠퍼스에 새 둥지를 튼다. 전남대는 ‘미래간호교육관 증축사업’이 2023년 교육부 국고 신규시설사업으로 최종 확정, 증축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간호대학이 자리할 ‘미래간호교육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용봉캠퍼스 내 치의학전문대학원 기초교육관을 증축·리모델링해 8500㎡ 규모로 지어진다. 전남대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신년인터뷰 “획일교육 탈피 다양성·실력향상 추구” |2023. 01.09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9일 “학생이 다양한 역량을 키우도록 뒷받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정한 실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도 기존의 평등 실현이나 수월성 추구 어느 하나만을 고집하는 획일주의를 탈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 역점 과제로 다양성을 품은 실력향상을 …

광주시교육청 공약 사업 9815억 투자 |2023. 01.08

광주시교육청이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모두 9815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시교육청은 “5대 영역 66개 공약사업과 101개 세부과제를 담은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다양성을 담아 모든 아이의 진정한 실력 향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공정한 교육적 혜…

신입생이 없다…지방대의 ‘눈물’ |2023. 01.03

‘벚꽃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대학가 속설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남대와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2일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대는 모두 1350명 모집에 5631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3.92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캠퍼스별로는 광주캠퍼스가 4.96대 1(지난해 4.…

“원아 5명 모집도 어렵다” 병설유치원 폐원 위기 |2023. 01.02

출생률 급감으로 광주지역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폐원 위기에 몰리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동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13개 병설유치원의 휴원에 따른 의견수렴을 위한 행정예고를 했다. 이들 13개 병설유치원은 2023학년도 유아 모집을 했지만 공립 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기준인 5명을 충족하지 못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