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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남대·조선대, 현 고2 대입 학생부 전형 ‘학폭 이력’ 반영 |2023. 04.26

전남대와 조선대 등 전국 112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 ‘문과 침공’을 해소하기 위해 연세대, 성균관대 등 146개 대학에서는 자연계열 진학 학생들에게 적용해온 수능 필수 영역 지정을 폐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6개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

광주시교육청 ‘광산고’ 설립 추진 |2023. 04.24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교가 부족한 광산구 지역에 가칭 ‘광산고’ 설립을 추진한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광산구 하남지역에 ‘광산고’ 설립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교육청은 2009년 문을 닫은 옛 하남초등학교 부지에 18학급(학생 504명) 규모로 광산고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예산으로 300…

광주, 초등교사 진입 문턱 가장 높다 |2023. 04.23

광주가 전국에서 초등교사 진입 문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2 교육통계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2022학년도 광주 초등교원 임용시험에 모두 44명이 지원해 6명이 합격했다. 지원자 대비 광주 합격률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13.6%에 그쳤다. 이어 서울(29.8%), 대전(33.3%) 순으로 나…

조선대학교, 지역 미래 인재 키우고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 |2023. 04.19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최근 미래사업 선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동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선대는 지난 2월 우주기술연구소 개소에 이어 양자내성암호 특허 출원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실용화 대학원의 출발을 알렸다. 조선대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을 선도하며 대학의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AI시대 질문 능력 키우려면 독서는 필수” |2023. 04.19

“요즘 챗GPT라는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챗GPT로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는 질문이 중요하고, 독서를 통해 질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2023년 전남교육청의 핵심정책으로 ‘독서교육 활성화’를 내세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독서의 중요성을 미래 신기술에 빗대어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모든 분야…

전남교육청, 독서로 ‘공부하는 학교’ 꽃 피운다 |2023. 04.19

전남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독서인문학교 전담팀을 신설하고 종합포털 구축에 나서는 등 언제어디서나 책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책 읽는 전남교육’을 전남 미래교육 방향으로 정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통합적 독서활동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시행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리터러시 교육과 학생 다중…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인재 든든한 후원…기술 장인으로 육성 |2023. 04.19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새내기 인재가 토박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하는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와 함께 지난해 2월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다른 유관기관과 함께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새…

유병길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중도 사퇴 |2023. 04.18

유병길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이 건강상 이유로 사퇴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유 감사관이 최근 건강이 급속히 악화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고교동창 논란 속에 지난해 9월 1일 임용된 지 7개월 만이다. 시교육청은 전날 유 감사관을 사직 처리하고, 직무대리에 강성도 청렴총괄담당 서기관을 보임했다. 유 감사관은 자신의 인사 …

광주교육청 ‘학부모 아카데미’ 19일 첫 특강 |2023. 04.12

학부모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대학 입시전형 등 자녀 진학 문제를 쉽게 풀이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시작한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명 대입 전문가를 초청, 전문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첫 강의는…

광주교육청 ‘2024 고입 일반고 배정 공청회’ |2023. 04.11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바뀌는 ‘2024 고입 평준화 일반고 배정방식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1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공청회에서는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이 소개된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상인 2024 고교 입학전형은 내년부터 일부 바뀐다. 기존 배정방식에 학생 거주지와 배정 학교간 통학 거리가 추…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파업…97개 학교 대체 급식 |2023. 03.31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 파업으로 광주 97개 학교에서 빵·우유, 도시락 등 대체 급식이 이뤄졌다. 3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비노조 파업으로 329개 학교 가운데 97개(29.5%) 학교에서 대체급식이 제공됐다. 나머지 232교((70.5%)에서는 정상 급식이 이뤄졌다. 92개교가 빵과 우유를, 나머지는 간편식과 도시락을 제공했…

고교 배정, 내년부터 주거지 고려 |2023. 03.30

2024학년도 고교전형에서는 현재 학생이 살고 있는 주거지가 고려돼 학교 배정이 이뤄진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은 내년에 고교에 진학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다. 시교육청은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학교 간 성적격차를 최소화한다’는 배정기준에 ‘학생 거주지에서…

학교비정규직노조 31일 총파업 예고 |2023. 03.29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학교 급식 대책마련에 나섰다. 29일 시교육청과 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학비노조가 임금 교섭 타결을 촉구하며 31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비상 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정상 급식이 어려운 경우 대체 급식, 간편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 사정에 맞춰 탄…

올 수능 11월 16일 시행…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2023. 03.28

올해 11월 16일 치러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EBS 교재로 꼼꼼하게 공부한 학생들에게 더 쉽게 느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28일 ‘2024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 발표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통합형, EBS 연계율 50%의 큰 틀을 유지하되 EBS 연계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출제할 것”…

광주교육청 교사 전문성 강화, 수업의 질 높인다 |2023. 03.23

광주시교육청이 교사 역량을 끌어올려 수업의 효율과 수준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 초·중등 수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교실수업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게 목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문화 활성화를 바탕으로 수업 방식 개선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