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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섬지역 폐교, 기념관·박물관으로 재탄생 |2022. 01.17

신안군이 섬지역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에 따르면 민선 4기 이후 군의 지역 내 폐교의 적극적 매입을 통해 25개소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안좌 사치분교, 만재분교, 암태 당사분교는 주민복지시설로 변신했고 비금 대광분교는 이세돌바둑기념관, 하의 대광분교는 하의3도 농민항쟁기념관으로 활용…

신안군, 시금치·대파 특구 지정 연장 |2022. 01.16

신안군이 지역 특산품인 시금치와 대파의 특구 지정 연장 승인을 이끌어 내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 성과를 거뒀다. 신안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금치·대파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당초 2017~2021년에서 2017~2024년으로 3년 연장·승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특구 연장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시설확충과 연구…

신안군-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 야생생물 조사·모니터링 ‘손 맞잡다’ |2022. 01.14

신안군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생물자원 조사·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계 모니터링, 섬과 연안 연구자원 공동 연구 및 활용, 전시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섬과 연안의 문화와 생물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전시·교육, 연구개발…

신안 외딴 섬, 관광객 20배 증가 이유는 |2022. 01.12

교통이 불편한데다 보고 즐길거리도 마땅하게 없어 관광객이 찾지 않던 신안군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 소악도에 지난해에만 5만4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 이처럼 관광객 급증한 것은 군이 추진하는 관광자원화 사업이 한몫을 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지난 2017년부터 전라남도 가고 싶은섬 가꾸기 사업에 …

신안군, 신품종 ‘신안천사 굴참나무’ 개발 성공 |2022. 01.10

신안군이 지역에서 발견된 굴참나무 변이종을 활용해 3년간의 연구 끝에 신품종 ‘신안천사굴참나무’ 개발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신안천사굴참나무’로 명명된 굴참나무는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 신품종등록을 앞두고 있다. 신안군은 자은면 백산리 신안자연휴양림 숲가꾸기 작업을 시행하던 중 햇빛에 은색으로 빛나는 잎을 가진 희귀한 변이종 굴참나무를 발견했다. 은…

신안 초등생들, 맨손어업 면허 받은 이유는? |2022. 01.09

신안군 압해동초등학교 학생 48명이 맨손어업 면허를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읍 장감·신장리 지역주민은 압해동초등학교 학부모·교사·학생들과 동트리 마을학교 공동체를 결성해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이색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펼친다. 이 마을학교 공동체는 지난해 7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갯벌체험 프로…

신안군, 섬 음식 가치와 문화 한 권에 담다 |2022. 01.06

신안군이 섬마다 독특한 식재료와 수많은 섬 음식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보존, 계승하고자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 신안군은 잊혀져 가는 섬 음식을 발굴하고 표준 조리법을 집대성한 ‘신안군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섬 음식이야 말로 섬 마다의 풍토와 전통, 그리고 생활의 지혜로 빚어진 신안의 고유문화지만 식생활의 변화, 가공식품과 수입농산물…

신안군, 채무 ‘제로화’…지방채 248억원 조기 상환 |2022. 01.03

신안군이 248억원에 달하는 지방채 전액을 조기상환하고 채무 ‘제로화’를 달성했다. 신안군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경기침체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으로 도서식수원개발사업 등 국고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48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 지방채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상환할 예정이었다. …

신안군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 개시 |2021. 12.30

신안군이 국가의 탄소중립(탄소 Zero) 정책에 부응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 보존을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운행을 시작했다. 올해 1억9000만원을 들여 구입한 전기버스(20인승)는 비금(가산)~도초(시목)간을 1일 6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기존 공영버스보다 실내 공간이 넓고 소음이 전혀 없어 승차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이…

신안군, 내년부터 40세 이하 전입 즉시 ‘태양광 연금’ 지급 |2021. 12.29

신안군이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햇빛·바람 연금’으로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햇빛·바람 연금’은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섬 주민들과 나눈다는 내용으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첫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안좌·자라도를 시작으로 11월 지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주민 6500여명에게 …

‘보라섬’ 신안의 ‘보라해’ … BTS 뷔 생일 이벤트 눈길 |2021. 12.27

세계가 인정한 ‘퍼플섬’ 신안에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화제다. 신안군이 뷔의 27번째 생일(12월 30일)을 앞두고 ‘퍼플섬’ 반월·박지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I PURPLE YOU(보라해)’라는 문구를 활용한 대형 상징 조형물과 현수막을 설치했다. ‘I PURPLE YOU’는 뷔가 만들어 낸 ‘I LOVE …

신안군, 내년도 국고지원 사업 83건 발굴 |2021. 12.23

신안군이 박우량 군수 주재로 ‘2023년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고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농수식품산업 기반 조성 등의 주요 시책사업 83건, 3790억원의 건의액을 발굴했다. 이 중 신규사업은 39건에 총사업비 6029억원 규모로 2023년 건의액은 817…

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중단… “2022년 1월 다시 만나요” |2021. 12.20

신안 ‘섬 겨울꽃 축제’가 잠시 멈춘다. 신안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 심각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3일 이후 정상적으로 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섬 겨울꽃 축제’는 지난 10일 개막식을 갖고 애기동백꽃 향연을 펼쳐왔다.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착용, 취식금지 등 핵심 방역 수칙을 …

흰색 담장·코발트블루 지붕…신안 자은도 둔장마을 색깔입었다. |2021. 12.16

담장은 깨끗한 ‘흰색’으로, 지붕은 다도해 푸른바다의 청정함을 담아 코발트블루로 채색했다. 신안군이 자은면 둔장마을 색채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지역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할미바위의 구슬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둔장마을은 눈부신 모래사장과 무한의 다리 등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하지만 …

레드카펫 펼쳐진 신안갯벌…칠면초·해홍나물 장관 |2021. 12.14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이 자주빛과 붉은빛으로 옷을 갈아 입어 레드카펫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신안갯벌은 가을을 지난 매서운 바람이 부는 한겨울로 접어들면서 염생식물로 붉게 물들어 있다. 염생식물은 여름에는 광합성작용으로 푸른색을 띄다 가을을 지나면서 엽록체가 사라져 본연의 색깔인 붉은색을 드러낸다.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