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신안군
‘1004섬신안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로 상향 |2023. 02.27

신안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 화폐인 ‘1004섬신안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대폭 상향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한 달 최고 50만원이다. 이때 10% 할인한 45만원을 내면 50만원 어치 살 수 있는 상품권을 가질 수 있다. 지역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과 마트, 주유소, 전통시장 등 11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에…

‘수상 미술관’ 7월 준공…신안에 떠오르는 예술 명소들 |2023. 02.26

신안군이 오는 7월 ‘물 위에 뜬 미술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1섬 1뮤지엄’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 군은 신안 출신 김환기(1913~1974년) 화백의 생가가 있는 안좌면 신촌저수지에 약 1855㎡(561평) 규모 ‘플로팅 뮤지엄’(수상 미술관)을 지난해부터 건립하고 있다. 신촌저수지 한가운데 떠 있을 이 미술관은 모두 7개 동의 전시시설로…

신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 사용 대폭 확대 |2023. 02.20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2024년부터 농업용 일반 멀칭비닐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 사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다. 신안군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을 보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수, 군의원,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한 대책 토론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일부 면적에 …

신안군 1000원 버스요금 16년째 동결 |2023. 02.14

신안군이 최근 고물가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16년째 버스요금을 동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한데 이어 2008년부터 일반 1000원 버스요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기류에도 올 해에도 버스요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의 버스 이용객은 1년 평균…

신안군, 실뱀장어 불법조업 집중 단속 |2023. 02.06

신안군이 실뱀장어 조업시기를 맞아 무허가 불법어업으로부터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신안군은 실뱀장어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경우 마리당 3000~4000원의 높은 가격대를 보인 가운데 이달부터 실뱀장어 어획시기가 도래하면서 불법어업이 성행 할 것으로 보고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이 극성을 부…

“가뭄 대비 저수지를 채워라” |2023. 01.25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가 평년대비 60%의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심각단계인 저수지를 위주로 2023년도 선제적 가뭄 극복을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가뭄대비를 위해 신안군 지역의 10개소의 양수저류 시설물을 상시 가동 태세를 유지하고 강우시 양수저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배수로 물가두기를 위해 퇴적토 준설을 실…

신안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231억 투입 |2023. 01.25

신안군이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 항에 3개소가 선정, 2026년까지 국비 등 231억원(162억원, 지방비 69억원)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

[2023 새해 이렇게] 박우량 신안군수 “1섬 1뮤지엄…사계절 문화예술 꽃 피는 신안 만들겠다” |2023. 01.05

“군민들이 섬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안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새해 인터뷰에서 “신안군은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립갯벌 세계유산 보전본부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내년 주요한 군정 방향으로 ▲문화예술이 꽃피는 섬 ▲사…

“팔순 축하금 장학금으로 써 주세요” |2023. 01.03

신안군은 하의면 장명흠·제갈향덕 부부가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재)신안군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명흠씨 부부는 하의면 대리2구 주민으로 남편은 전 26대 하의면장을 지냈고 아내는 대리2구 이장을 맡고 있어 부부 모두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온 지역일꾼이다. 부부는 팔순을 맞아 자녀들이 축하금을 보내주어 여행을 가려 했으나 의…

정부 첫 선정 ‘올해의 섬’에 신안 가거도 |2023. 01.02

정부가 선정하는 ‘2023년 올해의 섬’에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신안 가거도가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해양 영토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매년 1월마다 영해기점 유인도 7개를 ‘올해의 섬’으로 공동 선정하여 소개하기로 했다. 이 중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

신안군, 대통령상 이어 국무총리상…상복 터졌다 |2022. 12.19

신안군이 대통령상에 이어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상복이 터졌다. 신안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 24회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상은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반월·박지도의 퍼플섬이 연간 40만여명이 찾는 세계적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컬러마케팅을…

세계 섬사람들, 신안 퍼플섬에서 하나로 뭉쳤다 |2022. 12.11

대한민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에서 열린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은 전 세계 섬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섬 문화를 공유하고 기후이기에 맞서 섬을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 자리로 지난 8~9일 신안 자은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올해 신안군이 유치한 ‘2023 대한민국 문화의달’ 사전 국제행…

“섬문화는 인류 위기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가치있는 보고” |2022. 12.08

“섬문화는 인류에게 닥친 각종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지켜내야 할 가치있는 보고(寶庫)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섬이 많은 ‘1004섬’ 신안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섬문화를 공유하고 우수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그리고 기후위기라는 공통적 어려움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에 대한 대책을 모색했다. 신안군은 8일 신안 자은도 라마…

신안군,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한다 |2022. 12.01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대사, 티유브이슈드코리아(주) 서정욱 대표이사, 군의회, 해상풍력 분야 업계 및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해상풍력 안전 및 유지…

세계가 주목한 신안군 생태교육 |2022. 11.23

신안군이 ‘생태 교육’의 요람이 된 생태교육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생태교육원을 설립해 교육을 진행한 신안군은 최근 세계생태교육을 선도할 생태교육원 제2교육관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1004섬 신안군은 세계최고의 자연생태환경을 가지고 있는 신안군에 ‘K-생태’를 창조해 ‘세계생태의 헤게모니를 선도’하고, ‘생태를 통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