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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은행나무 군락, 황룡강변 옮긴다 |2022. 01.02

오랜 민원을 야기한 장성군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 군락이 황룡강변 정원으로 옮겨간다. 장성군에 따르면 가을마다 악취를 풍기는 열매, 보행로를 훼손하며 뻗은 나무 뿌리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 성산 은행나무 100여 주가 황룡강변에 이식된다. 장성군은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동화면 은행나무 군락을 황룡강 상류에 자리한 정원 ‘황미르랜드’에 옮겨 심은 사례…

장성숲체원, 진로체험 활성화 최우수기관 선정 |2021. 12.29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동희)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진로체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 평가에서 국립장성숲체원은 장성교육지원청, 장성진로체험지원센터, 자연과 사랑남도숲(산림복지전문업), 별내리마을(산촌생태마…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새로워진다 |2021. 12.28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하는 ‘2022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에 ‘홍길동과 함께하는 그린토피아 탐험여행’이 선정돼 국비 포함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성에 살았던 실존인물 홍길동을 주제로 한 ‘홍길동테마파크’의 관광자원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창출과 활력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홍길동테마파크는 27만 5763㎡ 부지에 …

장성군 ‘국산 콩 우수생산단지’ 우뚝 |2021. 12.26

장성 황룡위탁영농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콩 생산단지가 경합을 벌였다. 단지 운영 역량과 재배 관리체계,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생산단지를 가렸다. 장성군 황룡면 소재 황룡위탁영농법인(대표 이남현)은 우수생산단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명 모집 |2021. 12.23

장성군이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여 명을 모집한다. 군은 내년도에 3개 유형,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형과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형은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경로당 도우미, 공공시설지원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골할…

장성군, 수돗물 관리 환경부 발전상 수상 |2021. 12.22

장성군이 수돗물 관리 우수 지자체의 입지를 굳혔다. 장성군은 최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발전상을 수상했다. 앞서 군은 이달 초 공공하수도 부문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도 발전상을 수상했다. 올해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로 등록된 전국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 …

장성군 로컬푸드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1. 12.21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함께 실시한 2021년 로컬푸드(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로컬푸드 지수 평가는 한 해 동안 지자체에서 추진한 로컬푸드 사업의 성과와 활성화 노력에 대한 평가다. 올해에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본상 10개, 특별상 5개 시·군을 선정했다. 장성군은 ▲다품목 생…

고려 현종 피난 가고 동학군 넘었던 ‘장성 갈재 옛길’ 국가지정문화재 됐다 |2021. 12.14

동학농민군이 넘었던 장성 북이면 원덕리에서 정읍 방면으로 이어지는 ‘갈재 옛길’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지정 명칭은 ‘삼남대로 갈재’이다. 이번 명승 지정은 백양사 백학봉에 이은 두 번째이며, 장성군은 총 13점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문화재청은 돌길과 흙길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점과 탁월한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

장성군, 주민 직접 운영 ‘편백마을여행사’ 조직…힐링 관광시대 준비 |2021. 12.13

장성군이 ‘편백마을여행사’ 조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축령산 편백숲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9일 축령산 편백숲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편백마을여행사 조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편백마을여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편백숲을 매개로 여행상품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홍보 및 판매하는 주민조직체이다…

1900억 규모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본격화 |2021. 12.12

장성군이 지난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00억원 규모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천명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군의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동석했다. 장성군은 회견문을 통해 “장성군민의 14년 염원으로 지난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43억7000만원을 확…

맛과 향 일품 장성 겨울딸기 ‘설향’ 본격 출하 |2021. 12.06

장성 겨울딸기가 출하를 시작했다. 장성 농민이 기른 딸기는 가을철 고온 날씨로 인해 올겨울 출하 시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졌다. 설향 품종이 중심인 장성 딸기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단단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면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리코펜 등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보약으로 불린다. 장성에서는 진원면, 황룡면, 남면 등에서 …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신속 집행하라” |2021. 11.30

장장 14년간의 도전 끝에 올해 정부예산 반영에 성공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사업이 질병관리청의 사업예산 불용 추진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장성 주민들은 질병청의 이러한 처사에 강하게 반발하고 연일 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22일 읍시가지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질병관리청까지 찾아가 항의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미락단지 ‘장어 특화거리’ 조성 마무리 |2021. 11.29

장성군의 대표적인 치유 여행지 장성호 수변길이 ‘장어 정식 요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9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성군은 장성호 하류 지역인 미락단지에 ‘장어정식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락단지는 민물고기 요리로 유명한 곳이었다.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는 비결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곳이기도 하…

장성군 “하이패스 IC 진출입로 연내 완공 최선” |2021. 11.28

장성군이 하이패스 IC 진출입로 신설사업에 ‘온힘’을 쏟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성 하이패스 IC(도로교차부)’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기존에 설치돼 있는 장성지역 호남고속도로 톨게이트(요금소)는 남부권에 치우쳐 있어 중·북부 주민들의 이용 효율성이 떨어졌다.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백양사 등 장성의 …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이행하라” 장성군수 등 청와대 앞 삭발 농성 |2021. 11.25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의 이행을 요구하며 유두석 장성군수가 청와대 앞에서 삭발 농성을 벌이는 등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이행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신속 설립 추진 장성군 대책위원회’등은 지난 24일 청와대 앞 분수 광장에서 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궐기대회는 장성군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