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장성군
장성, 2025년 전남도민체전 개최지 ‘확정’ |2023. 05.25

오는 2025년 열리는 ‘64회 전남체육대회’ 개최지로 장성이 최종 확정됐다. 전남도체육회 이사회는 25일 48차 이사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전남도민체전은 전남 22개 시·군 2만2000여 명의 선수가 23개 종목에서 겨루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유치 신청을 한 뒤 올해 4월 현장 실사 등 개최지…

100억 송이 봄꽃…장성 황룡강 꽃길축제 ‘장사진 인파’ |2023. 05.22

100억송이 꽃강이 펼쳐진 장성 황룡강 홍(洪)길동무 꽃길축제가 봄 축제 명성을 재확인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화려한 시작을 알린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에 사흘간 약 12만8500여 명의 관람객이 장성을 찾았다. 개막식이 열린 19일 3만3000여 명을 시작으로 20·21일엔 9만5500여 명이 황룡강과 홍길동 테마파크를 찾았다. 꽃…

장성군 계약직 공무원들, 근무 중 골프? |2023. 05.21

장성군 계약직 공무원들이 근무시간 중에 골프연습을 하는 등 안전시설에 대한 부실관리 정황이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지역 주민 등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장성군 맑은물사업소 소속 직원(청원직)들이 근무 중에 자리를 비워가며 골프연습을 했다. 이들은 공공시설인 정수장(장성읍 소재·식수원 관리)의 안전관리를 하는 계약근무자로 오전에는 2명…

‘100억 송이’ ‘10리 꽃길’…장성 황룡강 걸어볼까 |2023. 05.16

‘봄’ 하면 꽃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주말 장성 황룡강에 가면 화사한 봄꽃길이 기다린다.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100억 송이 봄꽃은 물론 공연, 체험 등 즐길거리가 ‘한가득’이다. ‘장성의 맛’을 선보일 향토식당들도 흥행이 예상된다. ◇금영화, 꽃양귀비… 강변따라 알록달록 봄꽃 퍼레이드=‘장성 황룡강 洪…

영화로 떠나는 ‘맛있는 장성’ |2023. 05.16

‘영화로 떠나는 맛있는 장성군 여행!’ 음식문화와 영화에 관심있다면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방문을 잊지 말자. 음식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상영회와 전문가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다. 황혜림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이번 ‘남도음식 토크쇼’에선 ▲정관스님의 사찰음식과 삶 ▲살사 및 잡채 ▲다윈이 식…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 나눔리더 1호’ 가입 |2023. 05.11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0일 ‘장성 나눔리더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김 군수는 이날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남 북서부권 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 가입자가 됐다.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추진하는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1년 안에 100만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에 참여한 사람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

장성의 맛 찾으니…경제, 살맛 난다 |2023. 05.07

‘음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장성군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최근 ‘장성군 음식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5대 맛거리’ 조성 근거를 마련했다. ‘5대 맛거리’는 관광수요를 지역 소득과 연계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추진도 활발하다. 음식문화의 가치를 높여 남도 음…

장성에 ‘수(手)상한 미용실’ 있다 |2023. 04.27

장성군 남면에 어르신을 위한 ‘수(手)상한 미용실’이 운영돼 이목을 끌고 있다. ‘수상한 미용실’은 지역 미용업소와 복지기동대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5일에는 미용업소 두 곳과 남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등이 함께 불정경로당을 찾았다. 봉사자들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

장성 백양사 관광지구 명품화 추진…천만 관광시대 연다 |2023. 04.17

장성군이 ‘천년고찰’ 백양사 관광지구 명품화 추진에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14일 북하면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백양사 관광지구 명품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선8기 장성군이 추진하는 정책에 전문적인 의견을 내고, 다양한 방향을 제시…

장성군, 고려시멘트 부지 주거·상업 복합형 개발 추진 |2023. 04.10

장성군이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을 풀어갈 실마리를 찾고 있다. 장성군은 (주)고려시멘트와 공동 추진해 온 ‘장성 고려시멘트 공장부지 개발모델 기본구상·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 짓고 최근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 자리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홍기범·박을성 (주)고려시멘트 부사장, 조용준(조선…

‘편백숲의 고장’ 장성군, 산림자원 가치 높인다 |2023. 04.02

장성군은 전체 면적의 61%가 임야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녔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편백숲 품은 축령산 보유하고 있어 치유숲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병풍산 끝자락에 있는 홍길동 우드랜드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유휴산림 자산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득원 창출에도 힘쓰고 있으며 천덕꾸러기였던 마을 은행나무를 이식해 문화 …

장성군민, 지방소멸 대응 머리 맞댔다 |2023. 03.26

장성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등 정책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군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군민 토론회를 열었다.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췄거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주민들이 군민참여단으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군민 토론회는 장성군 인구정책…

악취 때문에…72살 ‘장성 성산 은행나무’ 이사 시작 |2023. 03.08

‘보존과 제거’의 기로에 놓였던 72년 수령을 자랑하는 황금빛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이식으로 새로운 모습을 찾게된다. 장성군은 장성읍 성산마을 도로변 0.5㎞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107그루를 장성천 일원으로 이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로수로 식재한 은행나무는 전체 126그루였지만 19그루는 병들어 제거했다. 성산 은행나무 가로수 길은 열매와 …

‘장성 숲의 선물’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2023. 03.06

장성군 북하면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 채취에 한창이다. 지난 1월 말부터 시작한 고로쇠 수액 채취는 남창고로쇠법인(북하면 산성리 360-4), 백양가인고로쇠법인(북하면 약수리 70-1) 회원 농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고로쇠나무 숲 규모는 240㏊ 정도다. ‘고로쇠 마을’로 알려진 북하면에서는 겨울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를 전후로 지름 20㎝ 이상의 고로…

“치유관광·첨단의료 콜라보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할 것” |2023. 02.26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국책사업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반도체 특화단지는 기업의 RE100 이행을 위해서라도 광주·전남에 들어서는 것이 합당하다”며 “장성이 부지 마련과 공업용수 확보에 유리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전남도, 광주시와 긴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