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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계 최초 알러지 저감 ‘오프리 밀’ 영광서 재배 |2020. 11.18

보리산업 특구로 유명한 영광군이 세계 최초로 알러지 저감 효과가 있는 ‘오프리 밀’ 재배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광군은 올해 국비 시범사업으로 50㏊ 면적에 오프리 밀 재배단지를 처음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지만 내년에 원곡 200t을 처음으로 수확한 후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프리 밀은 농…

영광 불갑면 맹자·오룡 마을에 치매 안심마을 사업 |2020. 11.16

영광군은 올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불갑면 안맹리 맹자, 오룡 2개 마을의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영광군은 치매 안심마을로 지난해 1개 마을, 올해 2개 마을을 신규 지정했으며 연 1회 이상 선별검사, 인지강…

맨발황톳길·편백숲·갯길 300리…걷는 足足 힐링되네 |2020. 11.16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적이 드문 비대면 여행지로의 안전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다는 가을, 가을의 비경이 숨어있는 영광에서의 여유롭고 안전한 ‘최고의 언택트 힐링 여행지’를 추천한다. ◇3대가 함께 걷고 즐기는 ‘물무산 행복숲’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물무산 행복숲’은 숲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곳곳에 숲속 …

영광 백수에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2020. 11.11

영광 백수에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가 들어섰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백수읍 하사리 일원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했다. 태양광발전단지는 6.2㎿ 규모이며, 생산 전력량은 연 8.6GW/h로 2000여가구(가구당 월 350kW/h)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 사업에는 발전소 인근 5개 마을 1030세대…

일제 ‘욱일기’ 닮은 영광군마크 19년만에 바꾼다 |2020. 11.10

영광군이 일제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문양을 닮아 논란이 일고 있는 심벌마크(CI) 교체에 나섰다. 영광군은 오는 23일까지 새로운 CI·캐릭터 개발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욱일기 논란이 일고 있는 현재 CI는 2002년 개발 이후 19년 간 사용했다. 영광군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e-모빌리티 타고 미래로 달리다 |2020. 11.09

영광군이 ‘e-모빌리티 시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모빌리티 시티’ 홍보를 위해 퍼레이드를 벌이고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다채로운 의견을 공유했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2020 e-모빌리티 엑스포’를 대신해 영광군 공무원들이 최근 영광스포티움에서 ‘e-모빌리티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준성 군…

영광군 ‘바다 드림팀’ 출범…해양수산 발전 견인 |2020. 11.02

영광 해양수산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문기구가 출범했다. 영광군은 지난 30일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문그룹 7명과 전문가그룹 80명으로 구성된 ‘바다드림팀’ 발대식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바다드림팀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남도, 수협, 어촌계 등 16개 분과위 관계자 60여명이 참…

“영광을 미래에너지 수소도시로” |2020. 10.27

영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1·2호기 폐로대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용역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8개월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NEW 영광’을 비전으로 4대 전…

한전 영광지사·송이도발전소, 사랑의 봉사활동 |2020. 10.25

한국전력공사 영광지사는 지난 21일 사회봉사단과 송이도발전소(소장 박영삼) 임직원들이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에서 합동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낡은 등기구를 교체했으며, 사랑의 물품도 전달했다. 윤병창 한국전력공사 영광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기적…

농업도 공유시대…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 ‘전국 1위’ |2020. 10.26

영광군이 142개 지자체 469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4년 연속 최우수 군(郡)’ 선정의 성과를 달성했다. ◇농기계 임대 농촌 고령화·인력난 해소 농업·농촌의 현실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노동력이 부족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

영광군,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조성한다 |2020. 10.23

영광군이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 공모’에 영광군이 최종 선정됐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은 총사업비 35억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환경부가 공동으로 해상풍력 적합입지의 풍향자원 측정, 해양환경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영광 ‘보리·모싯잎산업 특구’ 지정 |2020. 10.22

영광군이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보리·모싯잎산업’의 고도화 발판이 마련됐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제4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열어 영광 보리산업특구를 ‘영광 보리·모싯잎특구’로 확대 지정했다. 기존 보리산업 특구는 지난 2010년에 지정됐다. 영광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영광 보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소득창출에 기…

폐쇄 2년 만에…영광 법성포 버스정류장 신축 |2020. 10.21

적자 운영으로 폐쇄된 영광 법성포 공용터미널을 대신할 버스정류장이 신축됐다. 영광군은 법성면 법성리에 지상 1층 규모의 버스정류장을 신축하고 다음달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정류장은 택시 사무실, 소매점, 화장실, 대합실을 갖췄으며, 버스 3대, 택시 7대, 승용차 1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냉·난방시설을 갖춰 승객들이 쾌적하게 시…

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영광 여행 인증샷’ 이벤트 |2020. 10.19

서해안 관광명소인 영광을 여행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기념품이 쏟아진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의 관광명소를 투어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전남 서해안을 내손에’ 포토 스탬프 투어를 11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가 주관하는 영광 투어 이벤트…

영광군, 국도·지방도 등 260㎞ 일제 정비 |2020. 10.16

영광군은 국도·지방도·군도 등 총 260㎞의 도로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지역내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총 260㎞ 중 도로정비가 시급한 도로시설물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일제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