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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농협, 38억 들여 영광읍에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2020. 09.07

영광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 지난 5일 개장했다. 영광농협은 영세·중소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영광읍 백학리에 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했다. 영광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에 앞서 지난 3년간 농가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영광 대표 관광지 불갑사지구 나만의 ‘e-모빌리티’로 즐긴다 |2020. 09.02

개인용 e-모빌리티(전기동력 운송수단)를 타고 영광 대표 관광지 불갑사지구를 탐방하는 시대가 열린다. 영광군은 지난해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라 불갑사지구 관광지에서 불갑수변공원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퍼스널 e-모빌리티(PM)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PM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

[새얼굴] 임욱성 영광경찰서장 |2020. 09.01

“범죄·사고·질병·재난재해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주민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제83대 영광경찰서장으로 임욱성(50) 총경이 취임했다. 임 신임 서장은 “코로나19와 장마·폭염 등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주민안전 확보에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 출신인 임…

영광군 출산정책 효과…지난해 합계출산율 2.54명 ‘전국 1위’ |2020. 09.02

영광군이 2019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에 올랐다. 결혼부터 육아까지 단계별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을 보면 영광군이 2.54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7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던 해남군(1.89명)보다 0.65…

환경관리센터 가동 진통…영광 '쓰레기 대란' 오나 |2020. 08.24

열병합발전소 논란 속에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관리센터 가동이 중단되면서 영광군에 쓰레기 대란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23일 영광군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홍농읍에 있는 환경관리센터 인근 주민 20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센터 앞에서 ‘환경관리센터 폐쇄와 주민집단 이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모든 쓰레기 반입을 막고 있다. 환경관리센터에선 하루 …

e-모빌리티의 도시 영광, 세계로 미래로 뻗어간다 |2020. 08.19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는 정부의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디지털 및 그린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난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선언했다. 이 중 그린뉴딜의 핵심과제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가 포함되면서 ‘영광 e-모빌리티’가 이젠 지역을 넘어 국가 주도로 지구촌 e-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 대마산단에 복합문화센터 2022년 건립 |2020. 08.12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 사업에 대마산단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후 산단과 특화형 산단에만 지원했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산단으로 확대했는데 영광 대마산…

‘라돈 초과 검출’ 영광 불갑약수터 음용 전면 금지 |2020. 07.30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Radon)’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영광군 불갑산 약수터시설이 전면 철거된다. 30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먹는 물 관리법’과 ‘먹는 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지난해 1월 수질검사 항목으로 새로 추가된 라돈이 초과 검출된 불갑약수터 시설을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이 약수터는 지난 17일부터 음용이 전면 금지됐으며,…

영광군, ‘바다 드림팀’ 힘찬 뱃고동 |2020. 07.30

영광군은 지난 28일 별관 회의실에서 해양·수산·관광·에너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다드림팀’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은 변화하는 해양수산행정의 적기 대응과 미래 비전 등 정책 방향을 제시할 ‘바다드림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당초 3월에 발대식을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시기를 늦추다가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발대식은 코로나…

영광굴비·모싯잎송편 미국 LA서 입맛 공략 |2020. 07.27

“영광굴비·모싯잎송편으로 미국 LA 교포·소비자 입맛을 잡아라” 영광군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LA의 대형마트에서 영광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광군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닦기 위한 이벤트다. 영광굴비, 모싯잎송편, 태양초고추, 고춧가루, 새싹보리분말 등 10개 품목(10만달러 상당…

영광군, 도로변 골칫거리 칡덩굴 소금으로 제거 |2020. 07.23

영광군이 소금을 활용해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6년도에 도로변 칡덩굴 제거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활용해 칡덩굴 제거에 나섰다. 지난해 산림청에서 소금처리 칡덩굴 제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칡덩굴 고사율이 80.1%로 높았으며, 재…

아이 울음소리 커지는 영광, 인구 5만4000명 지키기 힘 받는다 |2020. 07.22

영광군에 아이 울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결혼·출산 통계 결과, 영광군 출생아수는 283명으로 전남지역 군 단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무안군(224명)보다 59명이 더 많고, 2018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였던 해남군(209명)보다는 74명이 더 많은 수치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전남도 인구…

‘농공단지 조성’ 막은 법령 지자체가 풀었다 |2020. 07.20

산림보호구역에 막혀 첫 삽도 뜨지 못했던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지자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해결됐다. 불합리한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내 조만간 농공단지 착공에 들어간다.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묘량면 농공단지 조성 과정에서 지난해 3월 ‘테마규제 혁신 건의 과제’로 행정안전부에 ‘산림보호구역의 지정 해제 사유 확대’ 건의안을 제출했다. 당시 영광군은 농공단지…

영광군, 올 벼 농작물보험 가입률 98% ‘전남 1위’ |2020. 07.17

영광군은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재배 대상면적 9242㏊ 중 9019㏊로 가입률 98%를 기록, 전남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남도 평균 가입률 74%보다 무려 24% 높은 수치로, 2017년부터 전남지역 가입률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광군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해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민선 6…

‘영광 송이도’ 가기 편해졌네…400t급 여객선 취항 |2020. 07.17

‘가고 싶은 섬’이지만 ‘가기 힘든 섬’이었던 영광 송이도를 올 여름 피서철에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됐다. 7~8월 한시적으로 400t급 대형 여객선으로 뱃길을 열기 때문이다. 16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여객선사 (유)해진해운이 영광군 염산 향화도~송이도 노선에 400t급 대형여객선인 ‘드림아일랜드호’을 투입해 7~8월 2개월 간 한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