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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폐전지 10개 가져오면 새전지 2개 교환해줍니다” |2020. 09.07

강진군이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준다. 강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새전지 줄게 헌전지 다오’ 캠페인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는 폐건전지 10개를 묶어서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새건전지 1세트(2개)로 바꿔준다. 1일 1인당 5세트로 제한되며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 캠페인은 인체에 유해…

강진 도시재생 관리 마을조합이 맡는다 |2020. 09.04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유지·관리할 마을협동조합이 설립된다. 3일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관리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이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되도록 도시재생지역을 주민 주도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는다. 오는 1…

강진 금릉회 600만원 상당 장어구이 30박스 기탁 |2020. 09.03

강진지역 민물장어양만협회인 금릉회가 최근 강진군에 보양식 장어구이 30박스 150㎏(약 600만원)을 기탁했다. 강진군은 이 장어구이를 읍·면 복지회관 및 경로식당, 노인복지시설 9곳, 아동시설인 강진자비원, 장애인종합복지관·은혜원 등 27곳에 전달했다. 신영래(세경양만) 금릉회 대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힘들어지고 폭염까지 겹쳐 힘든 상황”이라…

시인 김영랑 일대기 강진군, 애니메이션 제작 |2020. 09.01

강진군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이라는 시로 유명한 영랑 김윤식 시인의 일대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김영랑의 시혼 세상을 적시다’ 문화콘텐츠가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한국 작고문인 선양사업 공모’에서 대표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연말까지 김영랑 시인의 일대기를 애니메이션으…

세계 최대 쇼핑몰 ‘아마존’ 입점 강진 버섯·작두콩 글로벌 판매 |2020. 08.27

강진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버섯과 작두콩이 이달부터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진군은 미국 아마존 벤더 업체 크리에이스브(Kreassive 대표 센창)와 현지 시장 맞춤형 상품 컨설팅을 실시하고 아마존에 입점할 특산물로 버섯스낵과 작두콩차를 선정해 전남도 아마존 브랜드관에 런칭했다. 아…

강진 관광 중심 가우도, 남해안 거점 관광지로 뜬다 |2020. 08.26

1000m 하늘길을 가로지르는 짚트랙, 수상레포츠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시설, 아름다운 강진만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기는 트레킹까지. 땅과 바다, 하늘을 아우르는 입체적 매력의 가우도가 새로운 콘텐츠 확충으로 남해안 거점 관광지로 도약한다. ‘소의 멍에’라는 속뜻처럼 가우도(駕牛島)는 강진 전체를 꿴 관광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국 관광…

[새얼굴] 박승기 강진경찰서장 |2020. 08.24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박승기(58) 강진경찰서장은 “3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의 치안을 책임지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신임 서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감동치안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진경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항상 인권을 존중…

강진군 폭염 저감물품 지원 |2020. 08.24

강진군은 최근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쿨토시·쿨스카프·쿨매트 등 폭염 저감물품 2530개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진군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폭염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다시 한 번 알리며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마을회관 이용자는 “더운 여름 걱정이 많은데 이렇듯 섬…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0. 08.24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김흥길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남해바다 가고 싶은 섬’ 강진 가우도와 인접해 이용객들이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해안 주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레저시설이다. 이용 시설로는 50만평의 대지에 27홀 규모로 다산·베아채…

강진미술관에 새 명물 조각상 ‘비상’ 탄생 |2020. 08.24

강진미술관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강진미술관은 20일 높이 9.6m, 폭 3.3m, 무게 125t에 이르는 초대형 화강석 조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각상은 조각가 한창조 씨의 작품으로 제목은 ‘비상’이다. 김재영 강진미술관장은 “강진미술관은 국내 최대 크기의 세종대왕상을 비롯해 대형 종유석, 나무 화석 등 이색 조형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

고려시대 청자기와 건축물 ‘태평정’도 있었다 |2020. 08.11

고려시대 청자기와로 지은 건축물이 ‘양이정’ 말고 ‘태평정’도 존재했다. 청자기와는 최고 권력자만이 누릴 수 있었던 호사의 극치이지만, 세계적으로 유일한 자기 건축재의 완성과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고려시대에 청자로 만든 건축재인 청자와(靑瓷瓦)와 청자판(靑瓷板) 유물을 모아 특별전 ‘태평정과 양이정…

강진 청자 반값에 장만하세요…토요경매 내일 재개 |2020. 08.07

강진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했던 강진 청자 토요경매를 8일 재개한다. 경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청자 경매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강진읍 동성리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배경과 인물을 재현한 마당극 ‘땡큐 주모’ 공연 30분 전에 경매한다. 경매에 나오는 작품은 관요와 민간요에서 생산된 30점이다…

강진 ‘전남음악창작소’ 예술·관광 접목 프로그램 ‘눈길 끄네’ |2020. 08.03

강진군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가 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참여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음악 체험행사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공간을 개방해 ‘나만의 음반만들기’ 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온 한 관광객…

코로나19 속 힐링여행 1번지…‘청정 강진관광’ 뜬다 |2020. 07.30

코로나19로 관광패턴이 확 바뀌었다. 무더기 밀폐·밀접 관광에서 소규모 개방·거리두기 관광으로. 여름철 집중 외유형 휴가에서 사계절 분산 생활형 휴가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청정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는 ‘소규모 생활형 관광 트렌드’를 주도하는 지자체가 있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이다. 강진군은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강진에서 맘 확 푸소’, …

강진 장학금 쾌척 사연들, 흐뭇하고 즐겁다 |2020. 07.28

강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이 줄을 잇는 가운데 그 사연들이 즐겁다. ‘직원이 장학금을 내는데 사장이 돼서’, ‘마을회관 준공식 못하는데’, ‘큰 상 수상에 감사해서’ 등등.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칠량면 영풍마을 주민들이 최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병철 이장은 “당초에 마을회관 준공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