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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죽산재’ 전남도 지정문화재 고시 |2021. 03.09

고흥군은 근대 목조건축물인 ‘고흥 죽산재’가 전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3호)로 지정고시됐다고 8일 밝혔다. 고흥군이 보유한 49번째 전남도 지정문화재다. 죽산재는 1933년 죽파 서화일(1860∼1933) 선생이 고흥군 동강면에 서재로 쓰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죽파 선생이 준공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월파 서민호(1903∼197…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 확대 |2021. 03.08

고흥군이 농업인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보급을 확대한다. 8일 고흥군에 따르면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는 과수·채소, 특용작물 등 2㏊ 이하 소규모 재배농가의 출하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출하 시기 조절로 농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는 효자 품목이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총 214동…

고흥 거금도농협 소형 농기계 순회 수리 |2021. 03.03

고흥 거금도농협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소형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순회 수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서비스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로 6년째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는 거금도농협은 순회 수리인력을 지원하고, 강진농협(조합장 정옥태)과 업무 …

코로나 관광 위축 여파에도 고흥 관광객 늘었다 |2021. 02.26

고흥군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수도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확인됐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2020년 신한카드 사용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거주자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고흥지역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이 2018년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거주자의 카드 소비액이 25% 증가한 것…

고흥군 올해 15억 투입 스마트공장 9개소 보급 |2021. 02.25

고흥군은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고흥군은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9개소(기초 8, 고도화 1) 구축을 목표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30일까지 스마트공장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

고흥 군민·공무원 150명 ‘사랑의 헌혈’ 행사 |2021. 02.22

고흥군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군민, 공직자, 유관기관 근무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이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의 실천과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앞서 고흥경찰서, 국립농산물품질관…

고흥석류 농축액 식품원료로 쓰인다 |2021. 02.19

고흥 특산품 석류가 식품 원료로 대량 납품계약 됐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송귀근 군수와 ㈜미트뱅크,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전날인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석류 농축액 80t을 납품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미트뱅크는 2019년 602억 원의 매출을 올린 육가공 전문업체로 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전국 44개의 매장을 갖췄다. 이 회사는 고흥석류 …

고흥군, 산후조리비 최대 80% 지원 |2021. 02.16

고흥군은 올해부터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산한 산모에게 소득기준 상관없이 산후조리원 비용의 30~80%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고흥군 관내 산부인과에서 분만 시에는 최고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이 출생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산후조리…

‘귀농귀촌 1번지’ 고흥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등극 |2021. 02.02

고흥군은 최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고흥군은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및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

고흥 녹동~제주 성산 카페리 ‘먹튀 시도’ 비난 |2021. 01.28

고흥 녹동항과 제주 성산항을 오가는 ㈜에이치해운의 ‘선라이즈 제주’호가 포항에서 울릉 노선에 응모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고흥군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8일 고흥군과 도양읍 주민들에 따르면 선라이즈 제주호는 녹동항과 제주 성산항을 운항한다는 조건으로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의 연안 여객선 현대화 펀드를 지원받아 1만5000t급으로 건조됐다. 여…

고흥군, 내년까지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 25곳 확대 보급 |2021. 01.28

고흥군은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을 내년까지 25곳 확대해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시설재배 농가 대부분이 인력에 의존해 작물관리를 해온 점을 보완해 원격으로 하우스 온도·습도를 맞춰 친환경 관리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팜의 특징을 살려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

고흥군, 재난지원금 67억 푼다…1인당 10만원·여행업체 등 100만원 |2021. 01.22

고흥군이 1인당 10만원씩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67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흥군(군수 송귀근)과 고흥군의회(의장 송영현)는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설 이전에 지급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송귀근 군수는 재난지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지난 …

한파로 고흥 유자가 죽어간다 |2021. 01.21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에서 올 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유자나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말라 죽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20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한파가 나흘가량 이어지면서 유자나무 잎 색깔이 변하고 나무 밑동이 오그라들어 고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유자나무가 겨울철에 견딜 수 있는 한계 온도는 영…

최윤선 농협 고흥군지부장 “농업인과 고객 섬기는 농협 되겠다” |2021. 01.17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고흥군, 유관기관, 지역 농·축협 등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 및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들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최윤선(57)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장은 “고흥군지부가 첫 근무지이자 마지막 일터로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행복한 농촌 구현과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 지역발전을 위해…

요양기관·대중교통 종사자 코로나 선제적 주기 검사 |2021. 01.14

고흥군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복지시설, 대중교통 종사자를 비롯해 외국인근로자, 취약시설 등 군민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신속 항원키트 PCR 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은 항원 검사키트 PCR 검사 3000명분을 예비비로 확보해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