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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군, 자살예방 로고젝터 확대 설치 |2021. 08.24

구례군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로고젝터 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바닥이나 벽면에 LED를 활용해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경관조명장치다. 구례군은 자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고위험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학교 앞, 식당주변 등 6개소에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구례군은 작…

구례 주조장서 불원복 태극기로 항일운동 재현 |2021. 08.16

구례군이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구례 주조장에서 불원복(不遠復) 태극기로 뜨거웠던 항일운동을 재현했다. 불원복이란 ‘머잖아 반드시 광복이 된다’는 뜻으로 녹천 고광순 의병장이 피아골 일원에서 의병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태극기에 피(혈·血)로 새겼다고 한다. 이 불원복 태극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에서 사용됐으며 1945년 광복 다음날인 8월 …

구례군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 |2021. 08.12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의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구례군은 공모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구례읍 백련마을 4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 시범사업은 IoT시스템을 적용해 재난상황 전파나 대피체계를 강화해 재난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피해를 줄이는…

구례군 섬진강 수해 신속 배상 요구 |2021. 08.04

지난해 8월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도심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던 구례군이 정부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배상 노력을 요구했다. 구례군은 김순호 군수가 지난 3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섬진강 수해 피해 1년이 지나도록 일상복귀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배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1년이 된 지금도 48가구가 임시 조립주…

김순호 구례군수 “군비 365억원으로 수해복구 벅차” |2021. 07.22

김순호 구례군수가 수해복구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21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2년 보통교부세 산정 시 특별재난지역의 재해복구비를 신설하고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구례군은 지난해 8월 수해로 1807억 원 규모의 피해를 보았다. 예방사업을 포함한 수해복구 사업비는 …

구례군, 섬진강 수해 환경분쟁조정 신청서 22~31일 접수 |2021. 07.20

구례군은 지난해 8월 섬진강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분쟁조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례군은 환경부 등 3개 부처 합동으로 진행 중인 수해 원인조사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환경분쟁조정신청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고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한다. 구례군은 앞서 지난 14일 군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책본부…

구례군 “산수유 주산지 명성 잇는다” |2021. 07.14

전국 최대 산수유 산지인 구례군이 산수유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례군은 최근 김순호 군수와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갖고 산수유 생산과 생산력 보완, 판로 확보, 농가 지원 등 꼼꼼한 정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 군수는 토론회 자리에서 산수유 생산력 보완을 위해 생산 농가와 공무원의 잦은 만남과 현장 점검, …

구례 신촌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탈바꿈 |2021. 07.01

잔수농악(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6호)으로 널리 알려진 섬진강변 구례 신촌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지난 30일 구례군에 따르면 신촌마을은 지난 2월 주민 30여명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에 뜻을 모아 벽화 그리기, 마을안길과 섬진강변 가꾸기, 농경지와 각가정 안팎정리 등 경관조성사업을 추…

집중호우 훼손 구례 수달생태공원 복구 박차 |2021. 06.28

구례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과 탐방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생태탐방로의 기둥과 데크가 파손되고, 생태공원에 설치된 전기시설, 통신시설, 조경수, 전시관의 내부 시설 등이 홍수피해를 입었다. 군은 지난해 11월 예비비를 투입해 실시설계를 발주했으며, 국·도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또 군비…

구례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2021. 06.17

구례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폭 확대 발행한 구례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사랑상품권은 5월 말 기준으로 올해 목표 판매액의 50%인 102억원이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환전실적은 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례군은 …

구례군 반달가슴곰 주민해설사 22명 탄생 |2021. 06.15

전국 최초로 반달가슴곰 생츄어리(sanctuary·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는 구례군에서 반달가슴곰주민해설사가 나왔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해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달가슴곰주민해설사 양성 교육에서 22명이 최종 수료해 해설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환경, 야생동물, 수의, 국립공원연구원의 곰복원팀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으로 부터 …

박소희씨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2021. 06.07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한 제19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박소희씨(24·서울)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4~6일 구례자연드림파크 ICA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는 282팀 312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해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의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반달곰 복원 돕고 반달곰쌀 잘 팔렸으면” |2021. 06.03

“반달가슴곰 복원사업도 돕고 반달곰쌀도 잘 팔리게.”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본부장 최승운)이 구례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구례농협)과 함께 지리산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에게 반달곰쌀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구례농협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지난 2011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반달가슴곰을 브랜드로 한 고품…

구례 사성암 명승지 보존지역 100m로 축소 |2021. 05.31

구례 사성암 명승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당초 500m에서 100m로 축소된다. 31일 구례군 등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군민들의 문화재청 명승지 지정 해제 요구와 관련, 군민의 의견을 받아 들여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축소 조정해 당초면적 248만평㎡에서 약 12만8000㎡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청은 최근 구례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지리산신 제향’ 제단 터 발굴…구례 남악사 복원 기대감 |2021. 05.24

지리산 남악사의 복원을 위한 발굴조사에서 지리산신을 제향했던 제단의 실체가 밝혀지는 등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구례군과 발굴조사를 하고 있는 재단법인 나라문화연구원(원장 박태홍)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산 71의9 번지 당동마을 인근 옛 남악사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단과 제기 등을 보관한 예감과 담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