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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 아열대채소 ‘공심채’ 집중 육성 |2020. 07.10

담양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채소인 ‘공심채’의 재배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심채는 ‘모닝글로리’라고도 불리는 동남아시아 국민 채소다. 동남아와 중국 남부에 걸쳐 넓게 재배되는 공심채는 고온의 기후와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 장마철이나 여름철 혹서기에도 생육이 왕성하며 비타민 A와 철분이 매우 많은 건강 채소이며, 맛과 향이 강하…

담양 친환경농산물 서울 임산부에 공급 |2020. 07.07

담양군은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의 공급 산지로 담양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7개 자치구 4275명의 임산부에게 담양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제공된다. ‘2020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농업인 권익 대변 담양군 농업회의소 집행부 구성 |2020. 07.02

담양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할 대의기구인 (사)담양군 농업회의소 집행부가 구성됐다.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지난 30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초대 회장에 이문태 전 담양군농민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진과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한 일반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농업회의소의 성공적인 출범을 열망하는 지역의 뜨거운 …

담양 전국 최대 전원주택단지 이달말 완공 |2020. 07.01

담양의 지도를 바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인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38만6000여평에 1400여 세대 규모로 추진중인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9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첨단문화복합단지는 지난 2011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5년에 걸친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착공했다. …

담양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집 등 18곳 운영 |2020. 06.30

담양군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다. 담양군은 어린이집 9곳, 유치원 6곳, 초등학…

담양 대나무밭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2020. 06.29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담양군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담양 대나무밭 농업의 자연친화적 토지 이용, 전통 농업기술, 아름다운 농업문화 경관, 죽신제 등 문화·사회적 가치를 인정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했다고 28일 밝혔다. 담양 대나무밭은 354개 마을 대다수에 조성…

담양 봉산면 8개 마을에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 |2020. 06.25

담양군 봉산면은 비닐하우스 시설단지 등 농업 폐자재의 수거를 위해 8개 마을에 영농 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은 총 4000만원을 들여 수거작업이 용이한 상부개방형으로 설계해 곡정, 탄금, 반월, 연동, 마산, 양지, 와우, 삼지 마을 등 8개 마을에 설치했다. 농업 폐자재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농촌환경 오염, …

“갈등보다 배려와 긍정을”…시골마을에 ‘칭찬게시판’ 눈길 |2020. 06.23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일으키듯, 칭찬이 기적을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담양의 한 시골마을에 누구나 칭찬할 수 있는 ‘칭찬 게시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군 창평면은 최근 이웃 간 사랑을 실천하고 마을일에 헌신적으로 솔선수범하는 주민을 칭찬하는 ‘칭찬 게시판’을 제작해 다중시설 5곳에 설치했다. 이 게시판은 반목과 …

담양 원도심 야외·소규모 공연…관광객 ‘손짓’ |2020. 06.22

담양문화재단은 담양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거점공간인 천변리 정미다방과 담빛길 내 국수의 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담빛길 1구간인 국수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 달순 앞에서는 마지막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공공연한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의 영향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오는 28일 공연에는 …

담양군, 농가 어려움 해소 위해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적극 지원 |2020. 06.18

담양군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농가와 농식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픈마켓 온라인 판촉 광고,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상품 동영상 제작, 스토리텔링 등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농식품 제조 가공업체 및 단체, 농업인, 농업인 단체 등에…

담양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 9월까지 운영 |2020. 06.16

담양군은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공직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화과정은 주민 자치역량 강화, 마을리더 발굴, 자치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이해 ▲마을 속의 삶을 연찬하다 ▲갈…

‘전통정원 특구’ 담양군 1단체 1화단 숲돌보미 |2020. 06.15

전통정원 특구를 선언한 담양군이 군산림조합을 비롯해 55개 단체, 주민과 함께하는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담양군은 55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주민들이 참여해 나무를 심은 식재지와 주민 참여 숲 조성지를 중심으로 화단을 지정해 관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꽃과 나무가 있는 가로화단과 소공원을 관리하…

담양군 전역 슬로시티로 만든다 |2020. 06.11

담양군이 창평 삼지내마을 뿐만 아니라 담양 전역을 슬로시티로 만든다. 이를 위해 봉산면 방축마을, 금성면 가라실마을, 가사문학면 생오지마을을 슬로시티 예비 마을로 선정했다.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창평면 삼지내마을이 2007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마을로 지정됐다. 지난해 3월 담양군 전역이 슬로시티 마을로 재인증을 받자 담양군은 …

“도시서 배운 재주, 농촌에 풉니다” |2020. 06.08

담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해 ‘귀농귀촌인 지역재능기부활동 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 중 재능기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담양군이 활동비를 지원해 재능기부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담양으로 전입한 지 7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5세대에게 재능기부 …

담양군 벼 신품종 개발 박차 |2020. 06.08

담양군이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벼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담양군에 따르면 경쟁력 갖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