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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00만톤 수입 의존 ‘우드팰릿’ 국산화 해야죠” |2021. 04.25

김정오(53)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해 광역자치단체를 거처 산림청이라는 중앙부처까지 진출한 드문 이력의 소유자다. 1993년 장흥군청에서 임업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일선 시·군에서 8년 근무한후 전남도청으로 옮겨 또 8년을 근무했다.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중앙부처에서 근무해 보고 싶어 2009년 산림청으로 옮겼…

전남 동부권, 소나무 에이즈 방제 성과…피해목은 재활용 |2021. 04.25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이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는 2002년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으로 659그루 발생한 이후 해마다 피해 고사목이 증가하는 추세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고사목에 서식하던…

순천 삼산·봉화산공원 민간특례사업 논란 확산 |2021. 04.25

순천 삼산·봉화산 도시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는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순천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위법이 있다며 순천시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고, 이에 대해 순천시는 고의적 위법행위는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순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정부 공원일몰제 사업에 따라 2016년 …

순천시, 코로나 극복 ‘튤립 알뿌리 희망나눔' |2021. 04.21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서 열린 ‘튤립 알뿌리 희망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해마다 이맘때 튤립 알뿌리 나눔 행사를 열어 온 가운데 올해는 지난 20일 국가정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리 준비한 7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3…

순천시, 전국 최고 도서관 도시 꿈꾼다 |2021. 04.20

순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이자 도서관 도시로의 꿈을 키운다. 순천시는 시민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도서관 도시를 실현해 전국 최고 도서관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올해 도서관 정책의 목표를 ▲책 쓰기, 자료수집, 자료기증 및 공유를 통한 시민 지혜 나눔 문화 확산 ▲위드 코로나 시대, 위로와 …

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축하행사 |2021. 04.14

순천시는 지난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허석 순천시장,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지정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김현모 청장은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이 열렸으며, ‘팔마’명칭을 가진 학교와 단…

순천시, 순천대 재학 미얀마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훈훈’ |2021. 04.13

순천시가 순천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2일 순천시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순천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로했다.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달…

“순천만갯벌 해상데크 설치 안된다” |2021. 04.12

순천시가 순천만갯벌에 해상데크 설치를 추진하자 시민·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순천지역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순천만갯벌 해상데크 설치 철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12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순천만갯벌의 해상데크 설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해상데크 조성 사업은 순천만에 남은 유일한 자연해안선 구…

순천경실련, 자원순환센터 정보공개 청구 소송 |2021. 04.11

순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순천시를 상대로 자원순환센터와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내용을 공개하라며 광주지법에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경실련은 지난해 12월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자원순환센터의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순천시에 운영일지와 협약서 등의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경실련은 또 순천시가 추진 중인 클린업환경센터와 …

순천시, 미세먼지 차단 숲 16.2㎞ 조성 |2021. 04.06

순천시가 올해 65억원을 투입해 경전선 폐철도 주변과 율촌산업단지 일대 등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산업단지와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도심 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에스프레소 한잔)의 미세먼지를 저감 시키…

순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2021. 04.04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취약지역에서 오는 15일까지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를 찾아 실시하던 과거와 달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대면접촉은 피하면서 실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인 산림 근처 농경지와 주택 등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

상임위 통과 순천도시계획조례안 9개월째 ‘낮잠’ |2021. 03.31

순천시의회가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순천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9개월째 본회의에 안건 상정조차 하지 않아 ‘시정 발목잡기’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31일 순천시와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해 7월 지역특성이 반영된 경관 창출을 위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순천시 도시계획 일부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감사원,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선정 ‘부적정’ |2021. 04.01

순천시가 추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사업 대상자 선정이 부적정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1일 감사원에 따르면 순천시가 2016년 삼산지구와 망북지구 공원에서 추진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 부적정했다며 순천시에 주의를 요구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자가 공원 면적의 70% 이상에 공원을 설치한 후 기부채납하고 남은 부지는 비공원 시설을 …

호남권 최대 직업체험센터 ‘순천만잡월드’ 개관 10월로 연기 |2021. 03.29

오는 5월 개관 예정이었던 호남권 최대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가 10월16일로 늦춰 개관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잡월드의 개관일은 당초 5월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밀폐된 공간에서 대면 접촉으로 직업체험이 이뤄지는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개관일을 10월로 연기했다. 순천시는 개관이 미뤄진 만큼 시범운영을 통해 직업체험 콘텐츠를…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6년만에 운행 재개 |2021. 03.28

순천시가 지난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정원역에서 스카이큐브 인수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재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신택호 시민인수위원회 위원장, 시의원, 위탁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시의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정원역에서 문학관역까지 시승 행사가 이어졌다. 문학관역에서는 친환경 갈대열차 운행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