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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 37명 늘린다 |2020. 02.18

목포시 지방공무원 정원이 1259명에서 1296명으로 37명 늘어난다. 목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력을 확충하고,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 인력으로 가장 많은 24명(행정 22명, 사회복지 2명…

‘청명 목포’ 만들기…미세먼지·대기오염 잡는다 |2020. 02.17

목포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물질배출을 낮추기 위한 대기오염 저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목포시는 2020년부터 대기배출시설 허용 기준이 강화돼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기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주유소 유증기…

목포시, IT 활용 가로수 체계적 관리 ‘시동’ |2020. 02.10

목포지역에는 은행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플라타너스 등 총 1만8300주의 가로수가 식재돼 도시경관을 이루고 있다. 가로수는 원도심에 은행나무 등 8종 1만주, 하당지구에 느티나무 등 8종 5800주, 옥암지구에 이팝나무 등 3종 2500주가 자라고 있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이들 가로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가로수 관리 내부지침’을 …

목포시 청년시책 ‘안착’…지역청년 ‘정착’ 돕는다 |2020. 02.11

목포시가 시행중인 각종 청년 시책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지역청년들의 목포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청년층이 최근 3년간(2017~2019년) 매년 500명 이상씩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청년정책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청년이라는 미래 성장동력 상실에 따른 도시경쟁력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며 “미래에 대…

목포해경 해양사고 신속 대응 500t급 경비함정 추가 배치 |2020. 02.11

목포해양경찰서는 서·남해안 해양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500t급 경비함정인 ‘태극 513함’<사진>을 추가 배치했다. 1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513함은 그동안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서 서해바다의 안전과 불법 중국어선 6척 나포, 550여척 퇴거, 150여척의 차단 경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첨병역할을 했다. 이번 목포에 배치된 5…

목포해수청,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운영실태 점검 |2020. 02.1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초부터 다음달 말까지 두 달 동안 목포권 및 완도권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14척을 대상으로 선박 관리·운영 실태와 선박수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보조항로 선박의 여객실 청결도, 승·하선 설비 및 기관 관리상태 등을 확인한다. 또 선박 수리내역과 수리비 적정 지출 여부 등도 확인·점검한다.…

목포수협 당기순이익 3년새 170% 신장 |2020. 02.04

목포수협이 3년새 당기순이익을 170% 신장, 전국 2위로 도약했다. 정부의 대출 규제, 부동산 경기침체, 수온 상승 등 바다환경 변화 등으로 전국 수협의 실적이 하락세인 것과 대조적이다.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은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업무 추진에 매진한 결과, 2016년 대비 지난해 당기순이익 170% 성장이라는 큰 성과를 …

목포의 맛 세계화 박차…미식여행 메카로 |2020. 02.04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 관광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절호의 기회를 맞은 가운데, 목포시가 지역관광 거점도시 육성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대한민국 입맛을 사로잡은 ‘목포의 맛 세계화’에 주력한다. 시는 연초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으로 ‘맛의도시팀’을 확대 개편하고 글로벌 맛의 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대한민국 최고 남도…

목포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조성 위해 정책 자문단 만든다 |2020. 02.04

목포시는 올해 시정 최우선 목표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조성’을 내세운 가운데, 그 첫 조치로 각 분야별 ‘전문가 정책자문단’을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초부터 4차 산업시대 목포를 먹여 살릴 3대 먹거리로 ‘관광,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을 역설해왔다. 하지만 현재 공무원 조직만으로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엔 다소 전문…

목포시, 작은 도서관 기능 축소 ‘논란’ |2020. 02.03

목포시가 ‘1개동 1작은도서관’ 시대를 앞두고 작은도서관의 설치 기준을 완화하고 운영시간도 대폭 축소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목포시는 지난달 20일 ‘목포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작은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운영시간과 운영인력을 축소하는 게 주요 내용…

목포해경, 기름 유출 후 조처 없이 떠난 선박 추적 검거 |2020. 02.03

목포해양경찰은 “바다에 기름을 유출하고 별다른 조처 없이 떠난 완도선적 87t 예인선 A호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 31일 새벽 목포 신항만 해상에 검은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A호를 추적했다. A호는 엔진 부품을 교체하다가 폐유 15ℓ정도를 해상에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조사팀을 긴급 구성해 기름띠를 발견한 시간대에 …

목포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시설 사용법 홍보 |2020. 01.31

목포소방서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에 소화기ㆍ완강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알리는 스티커를 제작ㆍ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 목포소방서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음에도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를 대비해 소방시설 사용법 동영상 QR코드와 그림 형식으로 이해를 돕는 3종 스티커 3000매를 제작·부착하고 사용법을 집중 교육했다. 장경숙 목포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사용…

목포시 ‘관광거점도시’ 선정 |2020. 01.29

목포시가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됐다. 목포시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24곳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개 도시가 최종심사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관광거점도시는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닌 도시로, 글로…

목포해양대, 포럼서 우수사례 잇따라 선정 |2020. 01.28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목포해양대학교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서 사업 우수사례로 잇따라 선정됐다. 목포해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에서 ‘목포 원도심 리빙랩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16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을 …

목포시 ‘100원 택시’ 관련 조례 제정 |2020. 01.28

목포시가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100원 택시’와 관련해 조례가 제정됐다. 박용 목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100원 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100원 택시의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길이 열렸다. 이 조례에는 구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