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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집중호우에 ‘쓰레기 섬’으로 변한 목포 앞바다 |2020. 08.11

목포가 쓰레기섬으로 변했다. 전남지역에 퍼부은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굿둑의 수문을 열면서 해상쓰레기가 목포 앞바다를 뒤덮었다. 11일 오후 4시 음악이 흘러나오는 ‘춤추는 바다 분수’가 있는 목포 평화광장, 폭 500m의 거대한 쓰레기띠가 무려 2㎞에 걸쳐 형성됐다. 이 쓰레기더미는 인근 남항과 내항 등 목포 앞바다 10만㎡에 넘쳐나고 있다. 문제는 영…

목포해안가 뒤덮은 해양쓰레기 50여t 수거 |2020. 08.10

목포 해양당국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목포항으로 밀려든 해양쓰레기 50여t을 수거했다. 10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영산호 수위조절을 위한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면서 각종 수초·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목포 평화광장 해안가를 뒤덮었다. 폭 500m의 쓰레기띠가 무려 2㎞에 걸쳐 생성되면서 거…

830억대 목포 소각장공사 단독입찰 인정…정당성 논란 |2020. 08.10

목포시가 830억원대 대양동 소각장 공사 입찰을 놓고 단독입찰도 인정하기로 해 정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계약법에 따라 단독입찰땐 재공고를 함에도 목포시는 경쟁자가 없어도 이를 인정, 해당 업체에 대해 적격심사를 벌인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포화 상태인 위생매립장 내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대양동 환경에너지센…

목포해경·교도소 단체 헌혈 동참 |2020. 08.06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목포해양경찰서와 목포교도소가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목포해경 소속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30여명은 지난 4일 경찰서와 목포해경 전용부두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했다. 헌혈에 참여한 장경환 경사는 “코로나19로 헌혈 공급량이 현저히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

목포소방서, 소방법 개정 따라 소방 점검 보고서 7일 내 제출 |2020. 08.06

목포소방서는 소방시설법 개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작동기능과 종합 정밀점검 결과 보고서를 점검 후 7일 이내에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결과보고서는 점검 후 30일 이내 제출하도록 했으나 법령 개정으로 오는 14일부터는 점검 후 7일 이내로 단축됐다. 또 스프링클러 법적 의무 설치 대상물은 오는 9월1일부터 면적에 관계없이 종…

목포시·신안군, 쓰레기 처리 시설 공동 건설·운영 |2020. 08.03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시와 신안군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공동으로 건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대양동 환경에너지센터 내 자원회수(소각)시설의 설치를 신안군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지난 2018년 시설에 대한 공동건설과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공사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협약은 대양동 소각시설이…

[카메라 고발] 영산강하구둑 흉물 벽화 방치…목포 이미지 먹칠 |2020. 08.02

목포 관문인 영산강하구둑의 벽화가 흉물스럽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과 함께 ‘문화도시 목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목포시에 ‘관문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영산강하구둑은 1982년 목포시 옥암동과 영암군 나불리 사이의 영산강하구를 가로질러 연결했다. 목포시는 지난 2001년 11월 이 하구…

목포~가거도 뱃길 정상화 |2020. 08.02

감축 운항했던 목포~가거도 뱃길이 지난 1일부터 하루 2차례 왕복 운행으로 정상화됐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관계 선사와 협의를 거쳐 섬주민과 관광객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흑산과 가거도를 연결하는 기존 운항 노선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은 코로나19의 섬지역 전파 우려와 여객 급감으로 지난 3월11일부터 흑산도를 경유하지 않고 1척만…

목포해경, 다음달 말까지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2020. 07.31

목포해양경찰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유명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5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가운데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는 특정 시기 해수욕장 등에서 일시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익수·추락사고 가능성, 안전사고 반복 발생 등…

목포시민 74.1% “세월호 선체 고하도 거치 찬성” |2020. 07.29

목포시민 74%는 세월호 선체의 목포 고하도 거치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 후보지 논의 중 고하도 신항 배후부지(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인근)가 유력한 장소로 거론됨에 따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 …

해수부, 목포 북항에 선원 쉼터 조성 |2020. 07.26

해양수산부가 목포 북항에 선원복지회관을 건립한다. 목포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선원들이 휴식과 숙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7월까지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목포시 죽교동 북항 항만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선원복지회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원회관에는 선원의 문화생활과 휴식공간을 위한 다목적실, 조리대를 갖춘 원룸형 …

목포 삼학도 관광유람선 사업 좌초 하나 |2020. 07.24

“영업 개시 두달이 됐지만 주중에는 승객이 없어 출항이 힘들고 주말·휴일에도 승객수가 적어 운영비 충당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한 ‘목포시 삼학도 유람선 관광 사업’이 영업을 시작한 지 채 2개월도 되지 않아 중단 위기에 놓였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유람선을 찾는…

[영상뉴스] 영광 송이도 해상서 50t급 예인선 전복 |2020. 07.23

목포해양경찰(서장 정영진)은 23일 오후 1시8분께 영광군 송이도 동쪽 900m 해상에서 목포선적 50t급 예인선 A호(승선원 2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목포해경은 곧바로 경비정 등을 파견하고, 사고 인근에 있는 선박에 구조 협조를 알렸다. 사고 해상은 파고 2m이상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목포해경은 사고 선박에는 선장 등 2명이 승…

신안 하의~도초 공영 여객선 24일 신규 취항 |2020. 07.2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4일 신안군 하의도와 도초도 간 항로에 신규 공영 차도선형 여객선 ‘슬로시티3호’를 취항한다. 신안군이 직영하는 차도선 ‘슬로시티3호’는 여객 159명, 승용차 17대를 수송할 수 있다. 하의면 당두항과 도초면 시목항을 1일 4회 왕복 운항(편도 40여분 소요)하고, 중간에 하의면 능산도와 대야도를 거친다. ‘슬로시티3호’는…

목포시 ‘삼학도 관광유람선 사업’ 졸속 추진 |2020. 07.21

목포시가 ‘삼학도 관광유람선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공모 정당성과 허위 제안서 논란, 안전사고 대책 미흡 등 총체적인 부실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 사업과 관련한 정보공개 서비스에서도 엉뚱한 자료를 제공, 목포시의회로부터 강하게 질타를 받았다. 20일 목포시의회와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대 관광거점도시’와 연계해 ‘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