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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해경, 신안파출소 개소…6개 섬 1120㎢ 해역 관할 |2020. 09.03

목포해양경찰서 신안파출소가 지난 1일 암태면 남강선착장에 개소, 정식 출범했다. 신안파출소는 신안 자은·암태·팔금·안좌·비금·도초(일명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연안해역 약 1120.8㎢을 관할한다. 항·포구 71곳, 대행신고소 13곳, 지역주민 4651세대 9380여명의 안전과 해양종사자(2619명), 어선·다중이용 선박(800여척)의 안전관리를 맡는다.…

목포~제주 대형크루즈 카페리 29일 취항 |2020. 09.01

목포와 제주 항로에 대형 크루즈형 카페리가 오는 29일 취항한다. 현대미포조선소에서 새로 건조한 이 카페리는 지난 31일 ‘퀸 제누비아’로 명명됐다. 이 카페리는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0m, 국제톤수 2만7391t 규모로 1300여명의 여객과 480여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2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개인 생활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네발란’ 서해 섬에서 대규모 군락 발견 |2020. 08.31

다도해해상 섬지역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지네발란’의 대규모 군락지가 발견됐다. 31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지난달 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멸종위기 자생식물 조사를 통해 전남 서부 도서지역 내 ‘지네발란’ 군락지 200여㎡를 발견했다. 해당 군락지에는 200여 개체 이상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네발란’은 제주도와 …

목포 북항선착장서 수개월째 선박 불법 도색 |2020. 08.31

전남 서남권 대표 무역항인 목포 북항의 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대형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해상 면세유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소형선박이 접안하는 물양장부두에 무허가 철 구조물이 버젓이 설치되고, 오염방지시설 없이 선박 도색작업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해양당국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묵인, 유착 의혹을 사고 있…

목포기독병원 음압·양압시설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2020. 08.26

목포기독병원은 지역 최초로 음압과 양압 시설 등을 갖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의료진 피로를 덜어주는 동시에 병원 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부터 검체 채취까지 음압·양압실을 갖추고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채취실은 각 실로 구성돼 3곳에서 검체를 채취할 …

목포 고하도 안전체험공원으로 거듭난다 |2020. 08.26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배후부지인 고하도로 옮겨 영구 보존하고, 그 일원에 안전교육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는 세월호 가족단체 선호도 조사 및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이달 초 거치 장소를 고하도 목포신항 배후부지로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위…

목포·광양 시내버스요금 다음달부터 14.3% 인상 |2020. 08.26

목포시와 광양시가 9월부터 시내버스요금을 평균 14.3% 인상한다. 요금 인상은 전남도의 버스운임 변경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목포와 광양지역은 일반인 1350원에서 1500원으로 150원이 인상되고, 중·고등학생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이 오른다. 초등학생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됐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종…

목포 북항선착장 곳곳에 인화물질…대형화재 위험 |2020. 08.25

목포 북항선착장 곳곳에 인화물질이 들어있는 철재구조물이 방치돼 대형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어민들에 따르면 차량과 이용객들이 수시로 오가는 목포 북항선착장 제1부두와 제2부두에 용도가 불분명한 철재 박스 100여개가 각각 설치돼 있다. 이 철재 박스는 목포북항어촌계 소속 어민들의 개인 선박용품 보관함이었다. 보관…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코로나19 방역·해양쓰레기 수거에 써달라” |2020. 08.24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최근 코로나19 방역과 해양쓰레기 수거 업무에 총력을 다하는 목포시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빵과 우유 각각 1000개씩을 김종식 목포시장에게 직접 전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에 밀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새얼굴] 박인배 목포경찰서장 |2020. 08.24

“기본에 충실하면서 공정하고 책임있는 법 집행을 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제70대 목포경찰서장에 취임한 박인배 총경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재난 대비, 각종 사건 처리 수행 등으로 경찰관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소통으로 외부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꿋꿋하고 당당한 목포경찰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영암 출신인 박 신임 서장은 목포대 …

목포서도 독립영화 볼 수 있다 |2020. 08.19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단편, 예술, 독립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는 영화제가 목포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제7회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오는 21~23일 목포독립영화관 시네마라운지MM에서 펼쳐진다.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는 지난 2014년 목포에서 시작하는 국도 1호선이 신의주까지 다시 연결 되길 바라는 소망에서 시작됐으며 씨…

행정명령 어기고 임시총회 연 재건축 조합장 검찰 송치 |2020. 08.19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임시총회를 개최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목포경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68)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목포시의 행정명령에도 불구, 200여명이 운집하는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포시…

광복절 75주년, 태극기 펼치며 해양영토수호 결의 |2020. 08.17

서해지방해양경찰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서·남해안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해양영토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서해해경은 지난 13일 코로나19와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광복절의 기쁨을 국난 극복의 희망 에너지로 승화시키고자 태극기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 목포해경은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홍도 북서쪽 고서(高嶼) 앞 해상에…

목포근대역사관, 광복절 무료 개방 |2020. 08.14

목포근대역사관이 광복절날 무료 개방된다. 목포시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목포근대역사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 구 목포일본영사관(사적 제289호)과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전남도 기념물 제174호)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집중호우에 ‘쓰레기 섬’으로 변한 목포 앞바다 |2020. 08.11

목포가 쓰레기섬으로 변했다. 전남지역에 퍼부은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굿둑의 수문을 열면서 해상쓰레기가 목포 앞바다를 뒤덮었다. 11일 오후 4시 음악이 흘러나오는 ‘춤추는 바다 분수’가 있는 목포 평화광장, 폭 500m의 거대한 쓰레기띠가 무려 2㎞에 걸쳐 형성됐다. 이 쓰레기더미는 인근 남항과 내항 등 목포 앞바다 10만㎡에 넘쳐나고 있다. 문제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