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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광양 상점, 문화아지트 되다 |2023. 04.25

광양 곳곳의 상점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15개소가 출발을 알렸다. 광양시는 최근 지역 자영업 점포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지정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동행상점’에서는 스스로 기획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 지난달까지 사업 신청한 23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1…

화순 한천~오음 지방도 안전 뒷전 확장공사 ‘위험천만’ |2023. 04.25

전남도가 발주한 화순군 한천면 한천~오음 간 지방도 확장·포장공사 구간에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 일대에서 1.3㎞에 걸친 지방도를 9.5m 폭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시작한 공사는 오는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달 …

농업의 새 패러다임 ‘경관’·‘발효농업’, 순천을 디자인하다 |2023. 04.25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생태도시의 삶을 선보이고 있는 순천이 경관·발효농업을 농업 현장에서 활성화하고 있다. 순천 경관농업의 대표적인 결과물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을 연결하는 경관정원을 꼽을 수 있다. 순천시는 축구장(7140㎡) 36개 크기인 26㏊ 규모 농경지 풍덕들을 경관정원으로 탈바꿈했다. 튤립 150만 본과 봄꽃 53만 본을 심고 …

순천 장천동 터미널 일대 새단장…활기 되찾는다 |2023. 04.24

순천 장천동 터미널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내년 완공을 앞두면서 옛 도심 중심부의 명성을 회복할 채비를 하고 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종합버스터미널을 둘러싼 장천·남제동 20만966㎡ 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난 2018년 시작한 이후 7년 만인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 이름은 ‘몽미락(夢味樂)이 있는 청사뜰’이다. 유동인구가 줄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명 돌파 |2023. 04.24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1일 개장한 정원박람회는 12일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넘긴 뒤, 개장 넷째 주 만에 10월까지 목표 관람객 800만명의 25%를 달성했다. 10년 전 치른 2013정원박람회가 개장 23일째 관람객이 91만명을 돌파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정원박람회가 2배 이상 흥행을 거두…

목포 목원동·1897거리 도시재생, 창업 늘리고 폐업 막았다 |2023. 04.23

목포 원도심인 목원동과 1897개항문화거리에서 도시재생사업을 벌인 결과 폐업보다 창업이 더 많아지고 점포 생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13~2022년을 기준으로 목원동과 1897개항문화거리 일대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측정·분석한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담겼다. 목포시는 목원동 선도지역과 18…

코로나 회복세…‘여수 낭만포차’ 첫 달 매출 68%↑ |2023. 04.23

올해 7번째를 맞은 ‘여수 낭만포차’가 코로나19 회복세에 힘입어 첫 달 매출이 1년 전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7기 여수밤바다 낭만포차’에 참가하는 18명 상인의 지난달 매출은 4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2억9300만원)보다 68% 증가했다.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는 종화동 거북선대교 하부공간에서 운영되…

지구의 꿈, 지구의 정원…‘순천국제에코포럼’ 24일 개최 |2023. 04.20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한 ‘순천국제에코포럼’이 오는 24일 열린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지구의 꿈, 지구의 정원’이다. 시민과 지방자치단체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데니스 오하라 토론토대학교 생태신학교수가 ‘지구의 …

무안갯벌, 문화재청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확정 |2023. 04.20

무안갯벌이 문화재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다. 무안군은 최근 열린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위원회 심의에서 무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제면·현경면 일원에 있는 무안갯벌은 지난 200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갯벌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됐다. 2008년에는 람사르습지에 등록되고 도립공원으로…

완도 고금도 ‘귀농·귀어인의 집’ 입주자 모집 |2023. 04.20

완도 고금도 귀농·귀어를 돕기 위해 최장 1년까지 머물 수 있는 임시 주거지가 제공된다. 완도군은 고금면 청학동길(198, 196)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어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완도군 귀농·귀어인의 집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귀농·귀촌 유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 귀농·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 주…

“양대체전 성공” 시민들과 함께 목포가 달린다 |2023. 04.19

목포시가 체전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모집에 시동을 거는 등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숙박업소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회를 위해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모집에 본격 시동을…

문화유산 활용·나주밥상 브랜드화…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2023. 04.19

1872년 나주목 지도를 보면 나주성 4대문 안에 관아 건물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호남의 도읍지로 번성했던 나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나주시가 민선 8기 들어 현존하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활용, 소실된 유산의 복원·정비를 통한 역사문화관광 1번지를 꿈꾼다. 2018년 북망문을 끝으로 복원을 마친 4대문 성벽을 비롯해 나주향청, 나주목관아, 나…

새로운 영산강시대 여는 나주시...500만 관광도시 물꼬 활짝 튼다 |2023. 04.19

나주시가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여는 ‘500만 관광도시’의 물꼬를 트고 있다. 나주시는 천년고도 목사고을로 호남의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최근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개발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나주시의 영산강 주변 개발사업과 이와 연계한 문화·관광사업의 추진 현황 살펴본다. …

무장애 도시 광양 ... 편견이 없는 세상 |2023. 04.19

광양시는 지난 2022년을 무장애도시 조성 원년으로 정했고, ‘광양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 제정 공포해 3개 분야 19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올해를 무장애도시 조성 진입해(年)로 정한 광양시는 장애인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과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해 힘차게 뛰고 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무장애도시 조성 선포하고 장애인복지분야 예산 293…

우주를 품는다...고흥은 우주다 |2023. 04.19

‘고흥은 우주다’ 고흥군이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이 우주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우주 발사체 국가산업단지’유치와 지난해 12월 봉래면 일원이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 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중장기적으로 첨단 우주산업을 발판으로 일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