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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곡성세계장미축제 3년 만에 열린다 |2022. 04.20

곡성군이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3년 만에 진행한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행안부 결산 전국 지역축제 흑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만족도와 화제성이 높은 축제였으나, 코로나19로 개최를 하지 못하다 올해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 곡성군은 3년 만에 재개하는 축제의 개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7…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규모 확대 |2022. 04.20

광양시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예산도 추가한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 당시 광양시에 제출한 ㈜LF네트웍스의 지역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 사업 제안 당시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광양시에 필요한 숙박시설과 관광시설을 갖춘 관광휴양단지로 그 범위를 넓혔다. 지난 2…

30만 정원도시 그리는 순천,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총력 |2022. 04.20

순천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시급한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 핵심사업에 반영되도록 전방위로 힘을 쓰기로 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새 정부에 건의한 지역발전 현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정원 도시 순천 시범사업 ▲전라선(KTX) 고속철도 조기 건설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국립 보훈 요양원 건립 ▲전남 동부권 국도 …

여수 인근 해양사고 79% ‘운항부주의·정비 불량’ |2022. 04.20

여수 인근 해양사고 대다수가 운항 부주의 등 ‘인적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분기 해양사고 분석 결과 선박사고는 총 52척 발생했으나, 충돌·좌초·전복·화재·침수·침몰 등 인명피해가 높은 6대 해양사고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선박사고는 총 52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척 증가했다. 매월 평균 …

구례군,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호응 |2022. 04.20

구례군은 최근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인 ‘그립(Grip)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4시간 동안 진행한 그립(Grip)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102명의 소비자가 420개의 물품을 구매했다. 그립 라이브커머스는 진행자가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

살 오른 ‘5월 병어’ 집 나간 입맛 돌아오네 |2022. 04.20

병어(兵魚)는 무리를 지어 대열을 이루는 것이 ‘병졸’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을 정도로 예부터 인기가 많은 생선이다. 신안군은 병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임자도, 비금·도초도 연안에서 250여척의 어선이 연간 11만 상자를 잡아 올린다. 갓 잡아 올린 병어는 지도읍 송도위판장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된다.…

나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는 시간 한국의 산티아고 ‘섬티아고’ 순례 |2022. 04.20

‘1004섬’ 신안군에는 개성있는 섬들이 넘쳐난다. 최근 가장 핫한 곳은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된 안좌면 퍼플섬이다. 하지마 퍼플섬 전에 신안 섬을 전국에 알린 곳은 증도면의 기점·소악도다. 기점·소악도는 소기점도와 대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등 다섯 개의 작은 섬이 노두길로 연결돼 있다. 2018년 전남도의 …

녹차잎 먹인 보성녹돈·녹차떡갈비 |2022. 04.20

보성은 기후, 토양, 지형, 호수, 바다 등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최고급 차(茶)재배의 적지라 할 수 있다.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일교차가 커 차의 아미노산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보성녹차는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해 지리적표시 전국 1호로 등록되어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심장병 예방 및 혈압감소, 노화억제에 효과…

보성 차밭, 세계가 주목하는 자연경관 대한민국 대표 힐링 여행지 |2022. 04.20

보성차밭은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영화와 드라마, 광고 촬영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에 선정되는 등 인지도가 가히 글로벌급이다. 특히 아침안개가 자욱이 깔린 차밭을 걸으면 향긋한 숲내음은 짙어지고 푸르른 차나무가 마음을 치유해 주는 듯 하다. 이런 탓에 안개 자욱한 차밭을 사진에 담으려는 작가들의 행렬 또…

빨리빨리, 청산도에선 ‘반칙’ 느릿느릿, 시간도 천천히… |2022. 04.20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 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40~50분 거리에 있다. 청산도라는 지명은 사시사철 섬이 푸르다는 데에서 유래했는데, 아름다운 풍경 덕에 신선이 산다 하여 한 때 ‘선산도’ 혹은 ‘선원도’라 부르기도 했다.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이기도 했던 청산도는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완도 전복 하루 한 알이면 한 달만에 몸이 웃는다 |2022. 04.20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은 완전식품이라 할 정도로 영양학적으로 그 어떤 식품보다 우수하다. 완도 전복은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바다에서 나는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글리신, 아르기닌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노약자와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고 시력 …

선사시대로의 여행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가다 |2022. 04.20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왜 돌무덤인 고인돌을 만들었을까? 고인돌을 통해 후손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화순 도곡면 효산리와 대신리에 있는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찾아 선사(先史)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화순은 강화도, 고창과 함께 세계적인 고인돌의 유적을 품고 있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으로 선돌과 더…

3대째 이어온 우리의 맛 전통발효떡 ‘사평기정떡’ |2022. 04.20

화순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기정떡이다. 기정떡은 여러 지방에서 만들지만 특히 화순 기정떡이 유명하다. 화순읍 남면 사평리의 한 떡집에서 40년 가까이 3대째 대를 이어 만들어 온 기정떡이 유명세를 타면서 ‘사평 기정떡’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증편의 전라도 사투리인 ‘기정떡’은 쌀을 막걸리로 발효시켜 만든 전통 발효떡이다. 원래 …

물.바람.맥반석.피톤치드...기찬걸음 '오감 만족' |2022. 04.20

영암은 ‘기(氣)의 고장’이다. 영암에는 기찬묏길과 왕인박사유적지, 봄 햇살 가득한 구림 전통마을 돌담길 등 연인과 가족이 함께 걷기에 좋은 곳이 많다. 특히 월출산의 기(氣)를 느낄 수 있는 친자연적 힐링 산책로인 월출산 ‘기찬묏길’은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달뜨는 산’, 월출산은 ‘호남의 작은 금강산(小金剛)’이라 불린다. 월출산은 기(氣) 체…

최고 보양식 ‘갈낙탕’ 탄생 배경 아세요? |2022. 04.20

영암에 간다면 ‘갈낙탕’을 먹어보자. 영암군 학산면에는 갈낙탕을 비롯해 낙지 호롱이 등 서해안 갯벌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독천낙지 음식명소거리’가 있다. 원래는 5~6개의 음식점만이 운영돼왔는데 입소문이 퍼지면서 2000년대 초부터 음식점들이 늘어갔다. 현재는 15개의 식당들이 성업 중이다. 영산강 하굿둑이 건설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