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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호랑이 변우혁, 홈런 폭발 … “올 시즌 느낌 좋다” |2023. 02.20

KIA 타이거즈 내야수 변우혁이 시원한 한방으로 ‘이적 신고식’을 했다. KIA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싼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WBC 대표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번 스프링캠프 들어 첫 실전 경기에서 김기훈을 선두로 신인 윤영철, 송후섭, 김승현, 김유신, 윤중현, 유승철이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했다. 타석에서는 김호령…

소크라테스 “목표는 KIA 우승 … 여권 불태우겠다” |2023. 02.19

“여권을 불태워버리겠다”며 KIA 타이거즈 2년 차 소크라테스가 웃음을 터트렸다. KIA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를 모두 교체하면서 새 판을 짰다. 하지만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그대로 간다. 소크라테스는 지난해 그라운드에서의 성적은 물론 그라운드 밖에서의 팀워크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일찌감치 KIA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애…

나홀로 ‘국대 타이거즈 ’야수 … 나성범은 외롭다 |2023. 02.16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박찬호라도 데려올 걸 그랬다”며 아쉬워했고, 박찬호는 “나는 할 만큼 했다”고 웃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KIA의 스프링캠프가 꾸려진 미국 애리조나 투싼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전날 투싼에 소집된 WBC 대표팀이 이곳에서 첫 훈련에 나선 것이다.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는 KIA가 사용하고 있는 …

WBC 막내 이의리 “미래 위해 두려움 뚫고 던질 것” |2023. 02.15

KIA 타이거즈 차세대 에이스가 자신과 KBO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과 싸운다. KIA 좌완 이의리가 14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WBC 대표팀에 합류했다. 프로 첫 해 참가한 도쿄올림픽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던 이의리는 이번 대표팀에서도 눈길 끄는 ‘막내’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가장 어린 선수지만 역할은 막중하…

사막에 내린 비 …호랑이들 페이스 조절 |2023. 02.14

사막에 비가 내리면서 ‘호랑이 군단’이 숨을 골랐다.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가 꾸려진 미국 애리조나 투싼에 13일(현지시간) 비가 내렸다. 이른 오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린데다 최고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이날 KIA는 강행군 대신 페이스 조절에 나섰다. 실내 연습장이 준비되지 않은 만큼 KIA는 오전 웨이트를 하는 것으로 이날 일…

캠프 떠나는 나성범 “WBC 잘 하고 오겠다” |2023. 02.14

KIA 타이거즈의 나성범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태극마크를 빛내기 위해 또 다른 여정에 오른다. KIA 나성범은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2023 WBC에서 양현종, 이의리 등과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뛴다. 지난 1일부터(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싼에서 전지훈련을 해왔던 나성범은 14일 KIA 캠프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뒤 짐을 꾸려서 대표팀 숙소로 이…

최형우, ‘최다 타점’ 고지 눈 앞…“최선 다하고 기다릴 것” |2023. 02.13

‘최다 타점’ 고지를 눈 앞에 뒀지만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여전히 야구에 목이 마르다. KIA 최형우에게 올 시즌은 많은 의미가 있다. 일단 KBO 최다 타점 기록이 최형우를 기다리고 있다. 최형우는 지난해 71점을 더해 통산 1461타점을 수확했다. 방출의 아픔을 딛고 KBO에 돌아와 15시즌을 보내면서 만든 값진 기록이다. 이승엽 두산 감…

KIA 라이브 피칭 돌입 … 좌완 김기훈·윤영철 선발 경쟁 스타트 |2023. 02.12

‘호랑이 군단’의 주전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미국 애리조나 투싼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라이브 피칭에 돌입하면서 생존경쟁에 나섰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외국인 ‘강속구 듀오’, 좌완 김기훈과 윤영철 두 좌완 선발 후보가 나란히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는 메인구장에서 타자…

‘게임같은 훈련’ KIA 애리조나 캠프에 웃음 소리 가득 |2023. 02.12

힘든 캠프지만 ‘즐거운 훈련’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애리조나 투싼 키노 콤플렉스에 11일(현지시간) 웃음 소리가 가득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훈련 시간에 나온 웃음 소리였다. 오전 일찍 시작되는 캠프의 하루는 오후 웨이트, 야간 훈련 일정으로 진행된다. 매일 같은 곳에서 비슷한 훈련을 …

셋째 출산 앞둔 ‘다둥이 아빠’ KIA 류지혁 “묵직해진 책임감 안고 시즌 준비” |2023. 02.09

KIA 타이거즈의 류지혁이 더 묵직해진 ‘책임감’을 안고 긴 2023 시즌을 준비한다. 내야수 류지혁은 3년 만에 재개된 해외 캠프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다. 그는 ‘최고참’ 최형우, 황대인과 함께 지난달 15일 미국 애리조나 투싼으로 건너와 개인 훈련을 하면서 먼저 스프링캠프를 준비했다. 건강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싶은 바람이 담긴 발 빠른 움직임…

KBO, 경기 시간 평균 ‘3시간 4분’ 목표 스피드업 규정 강화 |2023. 02.09

2023 KBO가 더 빠르고 재미있어진다. KBO가 평균 경기 시간 ‘3시간 4분’을 목표로 스피드업 규정을 강화한다. 2023 시즌 빠른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먼저 마운드 방문 시간이 엄격하게 적용된다. ‘마운드 방문시 감독, 코치 또는 선수는 최대한 신속히 움직이며, 각 방문 시간은 30초로 제한한다. 30초가 경과한 시점에서 심판…

KIA 김종국 감독 “김기훈·김도영이 키 플레이어” |2023. 02.08

좌완 김기훈과 내야수 김도영이 KIA 타이거즈 ‘전력 구성’의 키를 쥐었다. KIA는 미국 애리조나 투싼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꾸리고 2023시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지난 시즌보다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고민 많았던 외국인 투수 자리에 변화를 줬고 ‘호랑의 군단’의 새 일원이 된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는 …

KIA 외국인 ‘강속구 듀오’ 앤더슨·메디나, 기대감 커졌다 |2023. 02.08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강속구 듀오’가 기대감 속에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KIA는 올 시즌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로 외국인 투수진을 구성해 마운드 싸움을 벌인다. 지난 시즌 외국인 투수의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던 KIA는 후반기 안정감 있는 활약을 해줬던 션 놀린과 토마스 파노니 대신 ‘강속구’를 보유한 새 얼굴로 마운드에 스피드와 강…

양현종·이의리·최지민·김유신 … 마운드 ‘좌완 부자’ |2023. 02.07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장면이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지에 펼쳐졌다. 6일(이하 현지시간) KIA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애리조나 투싼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김종국 감독과 장정석 단장은 물론 옆 경기장에서 KT 위즈의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이강철 감독까지 걸음을 하게 만든 장면. KIA는 물론 KBO리그를 대표하는 …

캠프 첫 불펜 피칭 양현종 “오늘 공도 밸런스도 좋았다” |2023. 02.07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2023시즌을 위해 기지개를 켰다. 양현종은 6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투싼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이번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 마운드에 처음 오른 양현종은 30개의 공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날 공을 받은 한승택은 불펜 피칭이 끝난 뒤 “오늘 내 캐칭이 별로 안 좋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