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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한 밭에서 농가 쓰레기 소각하다 화재
2024년 04월 13일(토) 17:40
장성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장성의 밭에서 농사 후 남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난 불이 산불로 번질 뻔 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인근 밭에서 농사를 짓고 남은 지지대 등을 소각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당국은 50여분동안 진화작업을 통해 불길이 인근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한편 정부는 현재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