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영암·화순 국산콩 생산단지 2곳 ‘우수상’
영암 군서농협·화순 길상한우영농조합법인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서 수상 영예
2023년 12월 11일(월) 11:00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개최한 제3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생산단지의 사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전남지역 국산콩 생산 경영체 2곳이 정부가 주관한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생산성 향상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열린 제3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영암 군서농협과 화순 길상한우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경영체는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씩을 받았다.

두 경영체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8개 경영체의 콩 생산량이 10a당 평균단수 370kg으로 지난해보다 1.8배 높은 생산 실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전북 정읍 녹두한우영농조합법인이 차지해 농식품부장관상(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콩사랑영농조합법인(경남 사천시)·백운영농조합법인(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하이영농조합법인(전북 부안군)이 받았다.

이밖에 특별상인 다수확상에는 미우미피해영농조합법인(전북 김제시), 신규우수단지상에는 함창농협(경북 상주시)이 각각 선정됐다.

전국 22개 경영체가 신청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도 자체평가와 농식품부 전문평가단이 단지운영(25점)·다수확 안정 생산체계(50점)·수확 후 관리역량(15점)·종합평가(10점) 4개 부문에 대한 엄격한 심사로 우수 경영체를 선정했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