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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2023년 QI활동 사례발표회’ 개최
의료질향상 우수 사례 공유
2023년 12월 06일(수) 02:20
조선대병원에서 올 한해 의료질 향상에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부서로 ‘32병동’팀이 선정됐다.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병원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QI활동 사례발표회’를 열었다.<사진>

이 발표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 등을 통해 근본적으로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궁극적으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가 공유해 조선대병원을 환자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다.

32개 팀이 참여한 이번 사례 발표회 구연발표에서는 ‘투약오류 제로화’를 주제로 QI 활동을 펼친 32병동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영상의학팀이 ‘인터벤션 요양급여 산정기준에 따른 수익창출을 위한 개선활동’으로, 보건의료정보팀은 ‘진료기록 사본발급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인터넷 예약시스템 구축’를 주제로 QI활동을 펼쳐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간호부EMR위원회, 외과계중환자실, 소화기내시경센터 등 3개 팀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포스터 부문’에서는 응급중환자실이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지표 부문’에서는 고객만족팀·심폐소생술위원회가 우수상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