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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최대 3.5%금리 예금통장 ‘365파킹통장’ 출시
자유로운 입출금, 다양한 수수료 면제
2023년 12월 04일(월) 11:26
광주은행은 4일 자유로운 입출금과 수수료 면제, 최대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상품 ‘365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365파킹통장’은 별다른 조건 없이 잔액 구간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상품이다. 잔액에 따라 1000만원 이하(연 3.00%), 1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연 2.00%), 1억원 초과(연 0.01%)의 금액 구간별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상품은 이달 4일까지 가입한 계좌에 한해, 1000만원 이하 금액 구간에 연 0.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5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365파킹통장’은 매주 토요일 이자를 지급하고, 은행거래에 필요한 거래 3종(전자금융 이체·자동화기기 출금·납부자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광주은행 ‘365파킹통장’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가입일 이전 6개월 동안 광주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보유 이력이 없는 만 17세 이상 개인이면 가입 가능하다.

총 2만 계좌 한도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될 수 있다.

박문수 광주은행 상품개발실장은 “최근 초단기 자금운영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입출금통장에 매주 금리 혜택을 더한 파킹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365파킹통장’이 첫 거래 고객의 주거래통장으로 편하게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