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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전남대병원 교수, ‘장성군민의 상’ 산업경제부문 수상
2023년 09월 28일(목) 10:05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올해 ‘장성군민의 상’ 산업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장성군민의 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걸쳐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장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성군민의 날’·‘제26회 장성군민체육대회’에서 열린다.

정명호 교수는 심장학 분야 국내 최고의 명의로서, 16년여 동안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국립심혈관센터 사업 기획부터 진행, 사업비 확보 등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국립심혈관센터는 총 사업비 1001억원을 투입, 장성군 남면 삼태리 448번지 일원에 1만9800㎡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장성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명예 선양 등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 하는 장성군 최고 명예의 상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