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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요대학 의약·보건계열 여전히 강세
2024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전남대 의예 13.25대 1
조선대 치의예 17.5대 1
동신대 반려동물학과 7.95대1
2023년 09월 17일(일) 19:40
/클립아트코리아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약·보건 계열학과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원예생명공학과 등 첨단 신소재, 융·복합학과 경쟁률이 상승했고 반려동물학과에도 지원자가 몰렸다.

전남대는 “지난 15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890명 모집에 2만276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는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에서 4.09대 1, 학생부 종합전형(고교생활우수자 유형Ⅰ·12명) 13.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 교과전형(일반)에서는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의 경쟁률이 22.4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에서는 원예생명공학과의 경쟁률이 25.6대 1로 가장 높게 형성됐다.

조선대는 모두 4303명 모집에 1만8997명이 지원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 교과전형(일반)에서는 의치약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치의예과 17.5대1, 약학과 14.4대1, 의예과 13.7대1 순이었다.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에서는 약학과 16.0대1, 치의예과 7.5대1, 의예과는 6.9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 종합전형(면접)에서는 약학과 27.8대1, 치의예과 20.8대1, 의예과 11.5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주대는 1375명 모집에 5683명이 지원해 평균 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내 전형(일반·지역학생)의 학부(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 7.88대 1, 호텔외식조리학과 6.55대 1, 뷰티미용학과 6.4대 1, 시각영상디자인학과 6.05대 1 순이었다.

신설 응급구조학과에는 37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4.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일반) 학과별 경쟁률에서는 간호학과가 8.29대 1로 가장 높았다.

호남대는 1632명 모집에 7296명이 지원해 평균 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가 38명 모집에 521명이 지원해 13.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간호학과 8.1대 1, 임상병리학과 7.93대 1, 치위생학과 7.2대 1 순이었다.

동신대는 1479명 모집에 49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3.16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 교과전형(일반)에서는 한의예과가 12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21.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려동물학과는 20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7.95대1로, 한의예과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6.89대 1, 방사선학과 6.88대1, 물리치료학과 6.82대 1 등 보건계열 경쟁률도 높게 형성됐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