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융합탐구 발표회
국립광주과학관 관람객 대상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융합자율탐구 발표회’가 열린다.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융합자율탐구는 3~4명의 학생들이 한 팀이 돼 평소에 궁금하거나 깊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해 계획을 세우고, 탐구(실험)를 진행하는 활동이다.
초등심화반(초등 6학년)은 4일, 중등심화반(중학교 1학년)은 11일 각각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발표회를 갖는다.
일반 참여자들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탐구활동 포스터와 부스를 관람한 뒤 탐구한 주제와 내용을 잘 살피고 설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융합자율탐구는 3~4명의 학생들이 한 팀이 돼 평소에 궁금하거나 깊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해 계획을 세우고, 탐구(실험)를 진행하는 활동이다.
초등심화반(초등 6학년)은 4일, 중등심화반(중학교 1학년)은 11일 각각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발표회를 갖는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