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체험, 식품, 공예품 등….
위는 아시아컬처마켓 모집 분야로 ‘아시아 문화’와 ‘개인 맞춤형(퍼스널) 문화상품’ 관련 창작자는 신청 가능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5월 개최하는 아시아컬처마켓에 참여할 문화상품 창작자 35개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총 3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신규 창작자에게는 창업을 비롯해 디자인, 브랜딩, 장비 교육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담: 도시를 담다’라는 주제로 5월19∼20일 ACC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아시아컬처마켓은 ACC재단만의 특색있는 플리마켓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컬처마켓에서는 아시아 문화와 도시적 주제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퍼스널) 아시아 문화상품’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살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 또는 재단 누리집참조.
ACC재단 김선옥 사장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아시아컬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마켓은 지역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와 맞물린 대표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위는 아시아컬처마켓 모집 분야로 ‘아시아 문화’와 ‘개인 맞춤형(퍼스널) 문화상품’ 관련 창작자는 신청 가능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5월 개최하는 아시아컬처마켓에 참여할 문화상품 창작자 35개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총 3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신규 창작자에게는 창업을 비롯해 디자인, 브랜딩, 장비 교육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컬처마켓에서는 아시아 문화와 도시적 주제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퍼스널) 아시아 문화상품’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살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 또는 재단 누리집참조.
ACC재단 김선옥 사장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아시아컬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마켓은 지역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와 맞물린 대표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