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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연속 무패’ 광주FC, 안영규 6번째 베스트 11…K리그2 17R
‘100경기 출장 자축골’ 박한빈도 명단 포함
16경기 만에 첫 승…안산 까뇨뚜, MVP 영예
2022년 05월 24일(화) 10:55
광주FC의 ‘캡틴’ 안영규가 시즌 6번째 베스트 11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K리그2 17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경남원정에서 팀의 10경기 연속 무패를 이끈 안영규와 함께 100경기 출장날 ‘자축포’를 터트린 박한빈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지난 2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박한빈과 헤이스의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를 이으며 1위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광주는 두 골은 내줬지만 올 시즌 15경기 12실점으로 최소 실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17라운드 경기에서 75분 이후 무실점의 철벽 방어를 이어가면서 ‘수비의 핵’ 안영규가 다시 한번 베스트 11이 됐다.

박한빈은 전반 28분 시원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면서 선제골을 장식했다.

광주와 경남의 경기는 17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편 17라운드 MVP는 안산그리너스의 ‘첫 승’ 주역 까뇨뚜의 차지가 됐다.

까뇨뚜는 지난 2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안산은 개막 후 16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17라운드 베스트팀이 됐다.

◇K리그2 17라운드 베스트 11

▲FW: 까뇨뚜(안산·MVP), 강수일(안산), 윌리안(경남) ▲MF: 박한빈(광주), 김승섭(대전), 김종석(김포), 김보섭(안산) ▲DF: 안영규(광주), 양준아(김포), 김명준(경남) ▲GK: 이창근(대전) ▲베스트 매치: 경남(2) vs (2)광주 ▲베스트 팀: 안산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