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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날 맞아 각계 ‘나눔의 손길’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중생 17명에 목욕 쿠폰 200장
옥과면 청년회, 저소득 가정 초등생 10명에 문구류 세트·쌀 20kg 4포대
2022년 05월 04일(수) 18:20
곡성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취약한 주거 공간 등으로 위생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초·중등생 17명에게 총 200장의 무료 목욕 쿠폰을 지원했다.<사진>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협의체가 2021년 마을복지계획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과 창포옥사우나(대표 김홍열)에서 받은 후원금(40만원 상당)으로 충당했다.

옥과면 청년회(회장 김상순)에서는 저소득 가정 중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 10명에게 문구류 선물 세트(총 50만원 상당)와 함께 쌀 20kg 4포대를 지원했다. 또한 지적장애 아동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게 50만원 상당의 식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회원들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어린이날을 보내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