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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위하준 “고향 완도 매력 알리는 데 최선 다하겠다”
‘오징어 게임’ 완도군 홍보대사 위촉
중학생 때까지 소안도서 생활…고 3때 서울로 전학
2022년 01월 19일(수) 21:40
‘오징어 게임’으로 주목받는 배우 위하준(왼쪽)이 지난 18일 완도군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신우철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위하준이 최근 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완도 출신인 위하준은 최근 세계적인 OTT(Over The Top)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경찰 황준호 역을 열연해 관심을 모았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고,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90만을 넘어서기도 했다.

위하준은 현재 완도 소안도에 거주 중인 부모와 뜻을 같이해 고향 홍보대사로 나섰다.

위하준은 중학생 시절까지 소안도에서 생활했으며 완도고등학교를 다니다 3학년 때 서울로 전학했다. 이후 성결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며 배우 꿈을 키워갔다.

위하준은 신인 시절부터 인터뷰와 방송 등을 통해 고향 소안도를 여러 차례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완도군청에서 지난 18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하준은 “고향인 완도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서 기쁘고 뜻깊다”며 “완도의 매력과 소식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위하준은 지난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우곤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곤지암’, ‘걸캅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