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사고 현장의 온기
|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급식소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14일 소방대원과 현장 근로자 등에게 핫팩 수 백개와 150인분의 어묵국을 준비해 제공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 
|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급식소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14일 소방대원과 현장 근로자 등에게 핫팩 수 백개와 150인분의 어묵국을 준비해 제공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 
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지방선거 누가 뛰나-광양시장] 광양, 철강산업 부활 적임자?
[지방선거 누구 뛰나-장흥군수] 장흥, 민주당 후보경선 치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합병원서 찍은 CT, 동네 의원서 대리 판독...의료법상 문제없다?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 한다
KIA 코칭진 개편…김주찬 타격·다카하시 켄 마운드 육성 나서
시인은 소설을 쓰고 부인은 그림을 그리다
“생필품 실은 ‘오아시스 트럭’ 왔다” 섬 주민들 함박웃음
AI페퍼스,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현대건설 상대 셧아웃 승리
전남도, 1조 2000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