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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형 목재문화체험장’ 공사 박차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전시관·체험실·북카페 등 구성
2021년 12월 06일(월) 15:51
순천 도심형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순천시청 제공>
순천시가 내년 하반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을 목표로 시설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잡월드와 함께 연향뜰에 위치해 있어 시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도심형 산림·목재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내부는 목재전시관, 기획전시실, 목공체험관, 유아놀이터, 북카페, 생애체험실, 카페, 목재체험실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목공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고 AR기술을 활용해 더 생생하게 목재의 기능, 목재의 선순환을 눈앞에서 볼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놀이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구성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심리적 안정, 집중력·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체험 콘텐츠에 AR첨단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갱신해 재방문을 이끄는 등 놀이와 학습이 어우러진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림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조경경관을 조성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입구에 설치된 벤치에서 순천의 사계절 정취를 느껴볼 수 있게 꾸밀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잡월드·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등과 연계해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순천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