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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민 손 맞잡고 재난 안전 문화 확산 나선다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워크숍
올 추진성과 공유·유공자 표창
2021년 12월 05일(일) 19:20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3일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워크숍’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지난 3일 JS웨딩컨벤션에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48개 재난안전 민관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2018년 관 주도 시민 안전문화 확산의 한계를 인식하고 민간단체 주도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방향 및 민관 거버넌스 역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한간호사회 광주시간호사회 조영화 센터장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병진 과장, 광주도시공사 정원진 주임, (사)전국안전연대 이이수 지회장,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백현옥 대표 등 4명이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 추진계획’을 추진단과 공유하고, 송창영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은 ‘광주시 지역안전지수와 거버넌스의 역할’을 주제로 재난안전 특강을 했다.

또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난예방, 재난대비, 재난대응, 재난복구 4개 추진반별로 올해 중점 추진한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학동 재개발 건축물 붕괴사고 지원활동 등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지난 3년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해준 덕분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광주공동체와 시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