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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음식 덜어먹기 사업 확산 주력
올해 음식점 195곳에 물품 보급…안전 외식환경 조성
2021년 11월 25일(목) 17:50
여수시가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음식 덜어먹기 사업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여수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라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 덜어먹기 사업’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먹는 등 전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음식 덜어먹기란 개인이 먹을 만큼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1인 찬기와 집게를 보급,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16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광지 주변 등 일반음식점 195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물품(1인 찬기, 집게)을 보급해 업주들과 식당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시는 음식 덜어먹기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음식업소 덜어먹기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으로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덜어먹기·식사 중 대화 자제 등 개인 생활 방역을 위해 개개인 모두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