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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정원해설사 29명 모집
내달 1일~3일 신청 접수
2021년 11월 25일(목) 01:50
순천만 국가정원 전경.
“정원을 사랑하는 이야기꾼 홍보대사 찾습니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해설사는 정원 해설 안내,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의 다양한 멋과 숨은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순천만국가정원의 홍보대사로서 관람객과 정원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모두 29명으로 한국어 22명, 외국어 7명(영어 3, 중국어 2, 일본어 2)이며, 순천만국가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19세 이상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시희망자는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 위치한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0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해설사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면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진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설사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또는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부터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순천시 전역에서 개최되며, 30여개국 이상의 국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